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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20일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주체97(2008)년 8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어느 한 군의 산림경영소를 찾아주시였다.

군의 산림실태와 나무모생산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족해하시며 이곳 일군들의 일본새에 대해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양묘장의 수종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창성이깔나무는 좋은 나무라고, 수령님께서 이름지어주신 나무라고 하시면서 나무모기르기를 과학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무심기에서 수종을 잘 선택하며 산에 심는 나무만이 아니라 가로수도 도로의 성격과 주변환경에 어울리게 좋은 수종의 나무를 심고 그 간격을 잘 조절할데 대하여서까지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산림조성사업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다 받들자면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으로 일군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그러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산림조성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우리 민족이 대대로 살아온 삼천리금수강산을 우리 세대에 와서 더 잘 보호하고 더 잘 꾸려 풍치수려하고 여러가지 열매들이 주렁지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임무를 깊이 새겨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이 가르치심에는 먼 후날 후대들이 무성하게 펼쳐진 수림을 보면서, 사회주의무릉도원,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전변된 이 땅을 보면서 우리 세대를 뜨겁게 추억할수 있도록 애국의 고귀한 땀을 바쳐가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가 어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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