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5월 20일
 

믿음으로 안아오신 기적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락원기계공장(당시)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과 함께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이미전부터 추진해오는 굴착기생산준비정형을 료해하시고 명년에 굴착기를 한 100대 생산하지 못하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미처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이제 겨우 기술준비단계에 있는 공장의 형편에서 단꺼번에 다량생산으로 넘어간다는것은 불가능한 일로 생각되기때문이였다.

일군의 이런 심중을 헤아려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을 좀 만나보자고 하시면서 로동자들이 일하다가 쉬군 하는 나무그늘아래에 자리를 잡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로동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굴착기생산문제를 가지고 동무들과 의논하고싶어왔다고 하시면서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600여대의 굴착기를 요구하고있는데 100대만이라도 당장 있어야겠다고 호소하시였다.

로동자들은 저저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어버이수령님께서 바라시는것이라면 100대가 아니라 1 000대라도 만들어내겠다고 하면서 수입을 예견한 설비들도 자기들의 손으로 만들겠다고 결의해나섰다.

대견한 눈길로 그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락원의 로동계급은 하겠다고 결심한 일을 못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꼭 해내리라 믿는다고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믿음은 기적을 낳기마련이다.

락원의 로동계급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안겨주신 그 믿음을 심장에 새기고 자체의 힘으로 끝끝내 첫《천리마》호굴착기를 만들어내고 굴착기생산과제를 빛나게 수행하였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