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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22일
 

경축연회에서 하신 간곡한 당부

 

주체83(1994)년 2월 어느날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전국농업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에 참가하여 높은 국가수훈과 은정어린 배려를 받아안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사를 더 잘 지어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사랑에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었다. 그러나 얼마나 더 큰 사랑이 자기들을 기다리고있는지 미처 알수 없었다.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대회과정을 료해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대회가 끝나면 농장벌에 달려나가 온 한해 포전에 붙어살다싶이 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그저 보낼수 없다고 하시며 성대한 연회를 차려주자고 하시였던것이다.

이렇게 되여 대회참가자들을 위한 성대한 연회가 마련되게 되였다.

연회에 참가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축배사를 하시고 탁에 앉은 참가자들에게 어디에서 온 누구인가고 친근하게 물어도 주시며 모두 수고가 많았겠다고 사려깊이 헤아려주시였다.

북받치는 감격으로 어깨를 들먹이는 그들을 둘러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가 필요한 알곡을 자체로 생산보장하고 먹는 문제를 풀자면 주체농법을 철저히 관철하여 농업생산을 집약화하여야 한다고, 우리 나라는 부침땅면적이 적기때문에 알곡문제를 풀기 위하여서는 집약화하여 정보당 수확고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동무들이 당의 농업제일주의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농사를 잘 지으리라고 믿는다고 절절한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당부를 심장깊이 새겨안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그이의 숭고한 념원대로 농사를 잘 지을 결의가 용암마냥 끓어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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