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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15일
 

경쾌한 동음소리, 푸르러가는 협동벌

 

규격화된 포전들마다에 푸른 주단을 펼쳐가는 모내는기계의 작업모습이 류다른 정서를 자아내며 이채롭게 안겨온다.



지난 10일 공화국의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 시작된 올해의 첫 모내기모습이다.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면서 포전마다에 모를 내는 농업근로자들, 바람결에 힘차게 휘날리는 붉은기며 모두에게 새 힘을 북돋아주는 구호판과 직관판들, 첫 모내기를 축복하는듯 포전머리에서 흐느적거리는 푸른 잎새들…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가 정확히 보장되도록 모내는기계를 몰아가는 운전공의 믿음직한 모습이며 모춤이 떨어질세라, 빈포기가 생길세라 알뜰한 솜씨로 일손을 다그치는 모공급수들의 모습은 볼수록 우리의 마음을 후덥게 하여준다.

아마도 저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되여있으리라.

전쟁의 포성이 울리던 69년전인 주체41(1952)년 5월 10일, 농민들과 함께 풍년씨앗을 뿌리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인자하신 영상이,

위대한 수령님과 자신께서는 원화협동농장의 명예농장원이라고 하시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땅에서 살며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다수확성과로 빛내여가려는 불같은 맹세가 그들의 심장마다에, 일손마다에 어려있어 모내는기계의 동음은 그처럼 경쾌하게 울리고 협동벌은 시간이 다르게 푸르러가고있는것 아닌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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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주 | 미주 | 공산주의 변호        [2021-05-15]
붉은기 휘날리는 원화협동농장의 모습을 보니 농기계 동음이 울려오는것만 같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조국의 푸른 황금벌이 더없이 그립습니다. 조국에 돌아가 이제부터라도 사회과학보다 원래 꿈이던 자연과학 생물학 연구에 달라붙어 조국의 록색 협동벌을 황금벌로 만들고 다수확풍년을 안아오는 일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수령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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