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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22일
 

순천메기공장을 찾아서​(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메기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순천메기공장을 찾아 취재길에 올랐다.

차를 타고 순천시내를 벗어나 동쪽으로 얼마쯤 가느라니 푸른색지붕을 얹은 건물이 안겨왔다.

정문에 펄펄 뛰는 메기를 형상한것으로 하여 메기공장이라는것이 대번에 알리였다.

《주체화》,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라는 글발을 새긴 건물이며 수십개의 야외못들이 줄지어 늘어선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는 우리의 입에서는 절로 감탄이 터져나왔다.

공장구내에 들어서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가 안겨왔다.

생산성이 높고 실리가 있는 메기기르기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절세위인의 영상을 우러를수록 눈굽이 쩌릿해지고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이 땅우에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훌륭한 메기양어기지를 꾸려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되새겨보며 우리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았다.

《평안남도에서 다른 도들보다 먼저 순천지구에 능력이 큰 메기공장을 잘 건설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형성안을 친히 지도해주시였을뿐아니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우리 공장은 1년 남짓한 기간에 주체화,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가 훌륭히 실현된 현대적인 메기양어기지로 일떠서게 되였습니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6(2017)년 11월 초겨울의 맵짠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우리 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을 산뜻하면서도 규모있게 정말 잘 건설하였다고 만족해하시면서 주체화,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가 실현된 현대적인 메기공장을 건설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평안남도가 앞장에서 훌륭히 관철하였다고 값높이 내세워주시였습니다.》

강사의 이야기를 들으니 잊지 못할 그날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졌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혁소개실, 과학기술보급실, 종합지령실, 알깨우기호동, 실내비육호동, 야외박막못들과 사료가공장, 원료저장고, 랭동고, 메기가공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랭동고들마다에 랭동한 메기들이 그득히 쌓여있는데 볼수록 흐뭇하다고, 메기들을 받아안고 좋아할 탄부들을 비롯한 도내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니 마음이 흥그러워진다고 말씀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메기생산과 관련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못 잊을 그날을 되새기며 뜨거운 격정에 잠겨있는 우리에게 지배인은 공장의 연건축면적은 2만 4 120여㎡이고 기본생산구역, 보조생산구역, 후생구역 등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면서 우리를 알깨우기 및 새끼메기기르기호동으로 안내하였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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