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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7일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가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강령적서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를 무한한 격정과 흥분속에 받아안은 공화국의 청년들은 새로운 각오와 불타는 맹세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그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서한에서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는것은 바로 청년들을 위해서이며 우리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이라는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우리 당이 이 땅우에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 청년들의것이며 또 우리 청년들이 자신의 손으로 이룩해야 할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

우리 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한몸 다 바쳐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총력을 집중해나가겠다.

청년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적대진군, 전인민적공격전의 전렬에 금속공업부문을 내세운 당의 의도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며 그들이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받들어온 1950년대 청년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하는데 무엇보다 큰 힘을 넣겠다.

하여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과감히 들고일어나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맨 앞장에서 힘있게 열어제끼는 청년혁신자, 애국청년이 되도록 하겠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승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서한의 구절구절은 날이 흐를수록 우리 청년들의 심장을 쇠물처럼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우리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앞선 사람이 뒤떨어진 사람을 이끌어주고 전교대가 다음교대를 적극 도와주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겠다. 이와 함께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생산을 과학기술로 담보하는 발명과 창의고안들을 내놓고 그 과정에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학과 기술로 선도하는 실력가, 유망한 인재들로 준비하겠다.

우리 청년들은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온 세상에 떨침으로써 당과 인민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에 반드시 보답해나가겠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 강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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