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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26일
 

강국의 대지가 넓어진다

 

조국의 날바다우에 떠올린 충성과 애국의 창조물 - 홍건도간석지 2단계와 룡매도간석지 3, 4구역.



방대한 이 공사가 끝남으로써 평안북도와 황해남도의 드넓은 간석지들이 사회주의대농장의 터전으로 훌륭히 전변되였다.



평안북도 동림군 안산리로부터 선천군 신미도, 황해남도의 청단군 신생리로부터 신풍리까지 련결시키며 아득히 뻗어나간 만년제방을 따라 형성된 대륜환선도로들, 푸르른 바다와 조화를 이룬 일망무제한 전야와 양식장들…




후손만대에 넘겨줄 강국의 대지를 넓히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이 빛나게 실현된 이 자랑찬 창조물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변모된 조국의 지도와 새로 떠올린 1만 3 000여정보의 새땅만을 생각하지 않는다.



일찌기 서해안간석지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구상하시고 간석지건설자들을 백절불굴의 투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기억하고 추억할 위훈의 창조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간석지건설을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내세우시고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큰 몫을 맡게 될 간석지건설대상들을 완공하기 위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수십리 날바다를 가로막는 자랑찬 위훈을 세운 평안북도와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건설자들.

저 제방뚝 한m한m에 우리 간석지건설자들의 애국의 땀이 슴배여있고 출렁이는 서해의 푸른 물은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상으로 보다 더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라고 고무해주는것만 같아 선뜻 발걸음을 옮길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의 뜻과 념원을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만난시련을 뚫고 헤치며 더 좋은 래일을 제손으로 창조해나가는 애국적인민, 영웅적인민이 있어 강국의 대지는 날을 따라 몰라보게 전변되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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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성림 | 지구 | 사상가        [2021-05-26]
간석지건설로 놀라웁게 전변된 일망대해와 윤환선도로들이 하도 훌륭하고 황홀해 대자연개조의 정신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군민영웅들의 자서전을 읽는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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