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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12일
 

연회장의 주인

 

주체79(1990)년 7월 어느날 함경남도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신흥관을 찾으시였다.

1층의 여러 방들을 돌아보시고 2층에 있는 연회장 내부를 둘러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회장을 잘 꾸렸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옥류관에 있는 연회장보다 못하지 않다고 하시였다.

연회장 한쪽에 있는 화려한 무대도 유심히 살펴보시고 식탁도 다독여보시며 걸음을 옮기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도에 이렇게 훌륭한 연회장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그러시다가 한 일군에게 연회장을 어떻게 리용하고있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연회장을 도에서 중요행사가 있을 때 리용한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크고 훌륭한 연회장을 꾸려놓고 중요행사때만 리용하면 되겠는가고 하시며 신흥관에 있는 큰 연회장을 함흥시민들이 늘 리용하게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연회장을 그냥 닫아두는것보다 근로자들이 널리 리용하게 하는것이 빛이 날것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들을 위하여 문을 열어놓자고, 우리 사회에서는 인민들이 응당 이렇게 제일 좋은 방을 리용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는 언제나 인민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는 그이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담겨져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연회장을 리용하려면 조명이 좀 어둡겠다고 하시며 조명도 밝게 하도록 하고 방안에 습기가 많다고 하시며 공기조화기도 새로 놓도록 하시고서야 방을 나서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돌아보신 연회장의 주인, 그들은 다름아닌 평범한 근로자들이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은 모든 사색과 실천의 첫자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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