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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용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청년전위들의 결의대회 진행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투쟁강령을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전위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앞장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의 영예를 빛내여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높이 떨치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결의대회가 4월 30일에 진행되였다.

대회장인 김일성경기장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애국청년의 불굴의 기개를 힘있게 과시해갈 참가자들의 앙양된 기세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청년동맹 제10차대회 대표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함경북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성혁동지, 평안북도 운전군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금혁동지, 김일성종합대학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청송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고 대회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은 500만 청년전위들의 투지와 용맹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청년대군의 영웅적모습을 온 나라가 지켜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길에서 조선로동당의 교대자, 후비대,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인 청년동맹의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숨쉬고 행동하는 충성의 전위조직으로 튼튼히 다지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는 일이라면 불바다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열혈충신이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청년동맹조직들이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키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가 청년들스스로의 요구로 간직되도록 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경제건설의 제일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서 청춘의 뚜렷한 자욱을 새기며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최대의 애국으로 간직하고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스민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청년미풍선구자대렬을 끊임없이 확대해나가며 온 나라에 긍정과 미덕창조의 약동하는 분위기가 차넘치게 하는데서 주동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동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을 철저히 정규화, 규범화하고 5대교양을 부단히 심화시키며 기층조직들을 튼튼히 꾸려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동맹일군들이 역할제고, 수준제고에 전심하며 무슨 일이나 창발적으로 생각하고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감으로써 청년동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적극 기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당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불패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해나갈 결의들을 굳게 다지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전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결의행진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등의 프랑카드들과 《결사옹위》, 《자력갱생》, 《백두의 혁명정신》을 비롯한 표어들을 들고 기세충천하여 수도의 거리를 누벼나갔다.

《조선청년행진곡》,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 《청춘과 용감성》 등의 격동적인 노래선률에 맞추어 보무당당히 전진하는 행진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과감히 돌진해간 전세대 청년영웅들처럼 우리 식 사회주의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투쟁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갈 결의가 비껴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언제나 곧바로 나아갈 열혈청춘들의 드팀없는 의지의 분출인양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비롯한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수도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청년전위들의 결의대회는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기어이 앞당겨올 조선청년들의 불굴의 신념과 전투적기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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