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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3일
 

3년간의 뼈저린 교훈을 새겨야 한다고 주장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발표 3돐을 계기로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지난 4월 27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민족통일애국청년회를 비롯한 진보적인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당국이 4.27판문점선언리행에 적극 나설것을 촉구하였다.

특히 그들은 《정부》가 지난 3년동안 한 일이란 화해와 협력, 민족자주의 약속을 저버리고 북을 적으로 간주하는 남조선미국련합훈련을 년중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싸드》추가배치와 각종 미국산 전략무기도입 등 전쟁위기만 증가시킨것뿐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미국련합훈련 및 군비증강 중단, 북남선언리행, 민족자주실현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민주로총, 철도로동조합, 개성공단기업협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를 비롯한 남조선의 수백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도 현 당국은 력대 가장 많은 규모의 군비증강에 매달리고있다, 국민들이 민족자주의 립장에서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북남관계개선에 나서라고 수도 없이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의 눈치만 보면서 북남합의리행을 위한 노력은 전혀 하지 않았다, 북이 《3년전 봄날》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3월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북남관계를 파탄시켰다고 단죄하였다.

판문점선언발표 3돐을 계기로 진행된 《남북철도잇기 한반도평화대행진》에 참가한 96개의 단체들도 남조선당국이 판문점선언에 반영된 조항들을 리행하는데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 역시 지금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상황은 4.27판문점선언이전으로 돌아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것은 미국의 대북정책에 발목을 잡힌채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당국의 나약성과 의지부족때문이다, 판문점선언리행이 좌절된 지난 3년간의 뼈저린 교훈을 새겨야 한다, 북남관계를 조미관계에 종속시키지 말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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