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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29일
 

협동벌이 들끓는다​

 

지금 공화국 각지의 협동농장들은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드높은 열의를 안고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봄철영농작업으로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특히 황해남도안의 각지 협동농장들마다에서는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모든 봄철영농작업을 실속있게 해나감으로써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이 적극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안악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모내기를 위한 일정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모기르기와 논갈이, 물길정리와 모내는기계수리정비 등 전반적인 영농사업을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벼모판씨뿌리기를 제기일내에 끝낸 군에서는 벼모기르기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어디서나 실하고 튼튼한 벼모를 키워내도록 벼모판 비료주기와 온도관리, 물주기, 바람쏘이기 등을 과학기술적으로 하고있다.

청단군안의 협동농장들에서도 지난 시기 이른큰모에 의한 초소식재배방법을 널리 도입하여 정보당 알곡소출을 높여온 경험을 적극 살려나가면서 벼모기르기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농장들에서는 작업반과 분조들에서 아침마다 해뜨기전에 모판비닐박막을 벗겨주고 저녁늦게 다시 씌워주어 모를 최대한 단련시키는 한편 대용비료와 화학비료를 배합하여 벼모영양관리를 집중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모든 작업반, 분조들이 로력의 집중과 분산을 합리적으로 하도록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어 진행함으로써 바쁜 봄철영농작업의 효과성을 최대로 높여나가고있다.

강령군안의 여러 협동농장들에서도 강냉이영양단지모들을 최적기에 질적으로 옮겨심도록 하고 사름률을 포전별로 장악하면서 보식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도록 하는 한편 모내기전으로 애벌김매기까지 말끔히 끝내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내밀어 다수확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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