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5월 1일
 

꽃주단을 펴주고싶다 하시며

 

주체101(2012)년 5월 1일 온 나라 인민들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을 즐기고있던 그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느 한 기계공장에 새로 꾸려진 강성원을 찾으시였다.

먼저 1층목욕탕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영장과 물놀이장에 들리시였다.

물놀이장 한켠에 설치되여있는 초음파물안마기수감부앞으로 다가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감부에 손을 가져가시자 파란 불빛이 반짝이더니 물속으로 폭포같은 물줄기가 살같이 뿜어나왔다.

물안마를 받으며 피로도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로동자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손을 물에 담그시고 물온도가 알맞춤한가도 가늠해보시였다. 그러시고는 로동자들이 조용한 곳에서 목욕을 하고 수영을 하면 정말 좋아하겠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사실 공장에서 자체의 힘으로 강성원건설을 시작하였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공사는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러한 실태를 보고받으시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여 강성원이 번듯하게 일떠섰던것이다.

격정에 젖어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전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공장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시고 공장을 찾아주시였으며 이 공장에서 힘과 용기를 얻는다고 하시였는데 자신께서도 꼭같다고 하시면서 이 공장 로동계급에게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미용실과 리발실, 전자오락실, 탁구장 등도 일일이 돌아보시며 다심한 정을 기울이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워주시고 자신께 넘겨주신 우리 로동계급인데 이 공장 로동계급을 위하여 공장구내에 꽃주단을 펴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다시금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평범한 로동자들을 위해 훌륭한 문화후생시설을 꾸려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또다시 찾아오시여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고마움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