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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26일 《로동신문》

 

정론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


1


하나의 뜻깊은 화폭에서 우리는 위대한 세계를 안아본다.

우리 인민이 낮에도 보고 밤에도 보고 울면서도 보고 웃으면서도 보는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총계획도.

매일같이 수많은 사람들로 흥성이는 이 총계획도앞에서 울리는 인민의 목소리가 우리의 마음을 후덥게 한다.

《저 멋쟁이아빠트가 그려진 곳이 그전에 우리 집이 있던 자리요.》

《이런 희한한 거리에 내가 살 집이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꿈만같구만.》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나날이 커만 가는 행복에 대한 격정이 인민의 가슴마다에 꽉 들어차는 바로 이곳이 한달전 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누리가 밝아지도록 환하게 웃으시며 건축형성안을 바라보신 뜻깊은 자리이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이 제일 기다리고 반기는 리상거리가 대지를 박차고 일떠서게 된것을 두고 만시름을 잊으신듯 더없이 기뻐하시였고 가슴뿌듯해하시였다. 그이께서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며 한걸음한걸음 옮기시였던 건설장의 험한 길우에 오늘 인민의 아름다운 꿈이 깃을 펴고있다.

경애하는 그이의 환하신 미소와 인민의 밝은 웃음이 합쳐진 곳, 이 나라의 민심이 모여오는 여기에서 우리가 보는것은 단순히 눈부신 새 거리의 전경만이 아니다. 우리는 위대한 세계를 본다. 인민의 행복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세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위민헌신의 세계를 뜨겁게 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나라일에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어이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그처럼 열정에 넘친 연설을 하시였던가. 인민의 새 거리가 일떠서는 이곳에서 어이하여 그이께서는 가장 큰 소원을 이루신듯 그처럼 기쁨에 넘친 미소를 지으셨던가.

온 나라 인민이 격정의 눈물을 쏟게 한 그날의 뜻깊은 연설, 구절구절 정과 사랑에 젖어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만 같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라고, 당과 정부는 수도의 살림집부족세대수를 장악하고 그 해결대책을 깊이 연구하였으며 이 사업은 우리 당과 정부에 있어서 최중대과업으로 간주되였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겨볼수록 천만심장은 한없이 뜨거워진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에게 최대한의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주시기 위하여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거창하고 훌륭한 대건설전투를 결심하시고 줄기차게 이끌어가고계신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기 전에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자신께서도 인민이라고, 인민들이 하는 일은 자신께서 다 해보아야 한다고 진심을 터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시선으로 모든것을 보시고 인민의 심장으로 모든것을 느끼신다.

진정 경애하는 그이의 기쁨, 그이의 행복, 그이의 걱정, 그이의 모든것이 바로 위민헌신, 이 부름속에 응축되여있다. 그이의 사색도, 그이의 혁명활동의 일각일초도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시는 위민,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헌신이다. 인민의 기쁨과 아픔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의 소원과 희망을 모두다 꽃피워주시는분, 언제 어디서나 인민과 숨결을 같이하시고 인민과 고락을 함께 나누시는분, 그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래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면 위민헌신이라는 뜨거운 부름이 천만심장을 울린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민헌신의 참의미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고있다.

혁명하는 사람이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천하를 얻고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그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것은 오랜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진리성이 뚜렷이 실증되였다고 교시하신 어버이수령님,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 인민에게 영광을 드리고싶은것이 자신의 솔직한 심정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이 이민위천, 이신위민이라는 력사의 금문자와 함께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신 이민위천의 리념이 오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위민헌신이라는 부름과 함께 가장 철저하게, 더욱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이해의 정초에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인민은 위민헌신이라는 숭고한 세계를 받아안았다. 격동의 그 시각으로부터 오늘까지 비록 길지 않은 나날이였지만 우리 인민은 위민헌신의 참뜻을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은 그 어떤 지상의 리론이 아니라 드팀없는 혁명실천이다.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친다는 그 깊고도깊은 뜻에는 가장 열렬한 인민사랑의 세계가 있다. 인민이 하늘이라면 한몸이 그 하늘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는 완벽한 실천이 바로 이 말속에 어려있다.

인민은 위민헌신을 책에서 알지 않았다. 당대회에 잇달아 열린 중요한 당회의들에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수자 하나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에서, 약동하는 3월의 대지를 뒤흔든 인민사랑의 장쾌한 뢰성을 들으면서 더욱 깊이 새기였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수도교통망발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협의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새로 생산한 려객뻐스시제품을 보아주신 우리 어버이, 몸소 현지를 밟아보시며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과학자, 교육자, 문필가를 비롯한 근로자들이 만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를 새로 일떠세울 구상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를 삼가 더듬어볼수록 누구나 가슴이 쩌릿해진다. 인민들에게 문명의 새 세계를 안겨주시려는 열망을 안으시고 불과 며칠만에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여 자신께서 늘 관심을 가지고 직접 공사에 대한 조직지도사업을 강화할것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는 위민헌신의 진의미를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였다.

이 시점에서 우리 한가지만은 꼭 이야기하지 않을수 없다. 그것은 위민헌신이라는 이 성스러운 부름이 우리 조국이 류례없는 도전들을 헤쳐가는 가장 엄혹한 시기에 인민의 가슴속에 뜨거이 자리잡았다는것이다.

편안할 때 받아안은 사랑이라면 이다지도 눈물겹지 않으리라. 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도전과 장애는 말그대로 중중첩첩이고 그 어느때보다 혹심하다. 바로 이러한 때에 려명거리건설의 몇배나 되는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작전이 펼쳐지리라고 그 누가 과연 상상이나 해보았던가.

바칠수 있는것을 바치는것이라면 왜서 굳이 헌신이라고 하랴.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인민이 기다리는것이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때나 모든것을 다 안겨주신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 해도, 설사 그것이 불가능한것일지라도 무조건적인 실천으로 반드시 이루어내고야마는것이 바로 그이의 위민헌신이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리유와 구실도 용납하지 않으시고 결사의 헌신으로 빛나는 결실을 안아오시는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현하시는 령도방식, 혁명방식의 숭고한 경지가 있다.

위민헌신, 이 숭엄한 부름속에는 부피두터운 정치사전에 그 흔적조차 없었던 새로운 정치경륜,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리념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계승하시고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정치리념, 심원한 혁명세계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정치도 혁명도 그 자체가 곧 위민헌신이다. 지금까지 인류가 기억해온 정치란 어디까지나 인민을 권력으로 다스리는것이였다. 오늘날 행성을 둘러보아도 어느 정치가나 할것없이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고 인민의 복리에 대하여 목소리를 높이고있지만 진실로 순간순간을 인민을 위함에 한몸 깡그리 바쳐가는 국가지도자는 없다.

장구한 인류정치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위민헌신, 뼈를 깎는 고생과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이 엄숙한 의미를 위대한 실천으로 보여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원로,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위민헌신으로 우리 인민의 휘황한 미래를 열어가고계신다. 공포와 침체에 잠긴 이 세계에 밝은 빛을 뿌리며 웅대한 실천강령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모습을 보라.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도, 우리 혁명의 장엄한 고조기, 격변기도, 우리가 기어이 이루고야말 혁명의 새 승리도 그 밑바탕에는 바로 위민헌신이 있다.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부흥번영의 새시대를 위해 가장 정확하고도 구체적인 실천방략들을 밝혀주시고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는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대한 새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천재적인 사상리론도, 탁월한 령도도, 고매한 풍모도, 그이의 모든것을 우리는 위민헌신으로 말할수 있다. 위민헌신,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억세고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불멸의 려정의 빛나는 제목이며 우리 혁명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불변의 정치방식, 령도풍모이다. 이 부름속에 우리 인민이 한마음 우러러따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이 어리여있고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천만이 그이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는 조선의 일심단결이 무엇으로 굳건한가에 대한 해답이 있다.


2


평탄하게 흘러간 남들의 수백년과도 맞먹는 우리의 거창하고도 력동적인 10년을 헤쳐본다.

피눈물의 언덕에서부터 얼마나 모진 시련과 난관이 우리앞을 가로막았던가. 한치앞도 가려보기 힘든 속에서도 나아갈 길을 정확히 찾고 신심드높이, 용기백배 전진비약한 천만인민의 무한한 힘은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둔것인가. 강산도 변한다는 지난 10년의 나날을 뒤돌아보면 가장 뚜렷한 행로가 보인다. 그것은 비가 오고 눈이 온다고 한걸음도 물러설수 없었고 몰아치는 광풍이 횡포하다고 순간의 주춤이나 한치의 탈선도 몰랐던 인민을 위한 곧은길,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오신 위민헌신의 대장정이였다.

어려워도 영광넘친 10년의 력사를 쥐여짜면 위민헌신, 이 네 글자가 남을것이다. 시작점은 있어도 종착점이 없는 그 머나먼 길의 불멸할 주제도 위민헌신일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모든 사색과 열정을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우리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였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강력하고 일관하게 실시하시는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다고, 이 부름은 세상에서 오직 조선로동당만이 받아안은 고귀한 칭호이며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영예이고 최상의 영광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삼가 더듬어볼수록 가슴뭉클 젖어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을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의 상상봉, 권위의 최절정에 올려세우시려 가고 또 가신 결사헌신의 길들은 그 얼마였던가.

눈비에 젖고 땀에 젖고 바다물에 젖어 마를새 없었던 경애하는 그이의 야전복자락을 생각하면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조국의 북변 한끝에 사는 라선땅인민들을 찾아 이어가셨던 수천리의 령길, 바다길, 하늘길이며 쏟아지는 흰눈을 고스란히 맞으시며 인민의 리상향을 그려보신 삼지연길, 망망대해의 하나의 점과 같은 작은 배에서 내리시여 허리치는 바다물에 옷자락을 화락하니 적시시였던 부두도 잔교도 없는 기슭, 자식들을 부르는 어머니의 정다운 목소리마냥 야전렬차의 기적소리가 높이 울려퍼졌던 검덕지구의 아슬한 협곡철길…

우리 인민은 10년세월 하루와 같이 심장으로 보고 느끼며 한없는 격정속에 살아왔다. 지난 10년간 신문지상에 공개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는 무려 천수백건, 여기에 우리가 다 모르는 헌신분투의 길들이 또 얼마였을것인가.

해와 달이 갈수록 더욱더 뜨거워만지는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심장깊이 간직하신 인민에 대한 일편단심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광풍에도 흔들림없는 거목이 위민헌신이라면 그 억센 뿌리는 일편단심이다. 위민헌신이 그 어떤 시련도 과감히 뚫고 헤쳐가는 위대한 사랑의 발걸음이라면 일편단심은 그 무한대한 원동력이라고 할수 있다.

값비싼 희생과 혹독한 시련이 동반되는 위민헌신의 길, 바람세찬 한 고개를 강인히 넘어서면 첩첩한 산악들이 또다시 막아서는 그 길은 누구나 끝까지 갈수 있는 탄탄대로가 아니다. 그것은 사선의 고비도 기꺼이 넘어야 하고 한계를 초월하는 정력을 쏟아야 하는 상상할수 없는 고뇌와 심혈의 련속인것으로 하여 보통의 마음가짐으로는 감히 엄두를 낼수 없다.

그 길에서는 자신을 위해 따로 남겨둔 심장이 없어야 하며 인민을 위해 심장을 통채로 바쳐야만 한다. 조금이라도 다른 피형이 섞이면 생명이 위태로운것처럼 위민헌신에는 0. 001%의 불순물도 없는 오직 100%의 순결성, 열혈의 일편단심만이 용허된다. 의무감이나 책임감만으로는 먼길을 갈수 없다. 허나 일편단심으로는 끝까지 한길을 이어갈수 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함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깨끗한 량심으로, 일편단심으로 간직한 혁명의 수령만이 위민헌신의 려정을 세월의 끝까지 이어갈수 있다.

이해의 첫아침 자신께서는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서한의 구절구절이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그 얼마나 만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심장의 토로인가.

오랜 세월 일편단심은 령도자를 받드는 충직한 전사들의 언어, 인민의 언어로 되여왔다. 허나 이민위천의 리념이 만발하게 꽃펴나는 로동당시대, 위민헌신의 날과 달이 끊임없이 흘러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는 일편단심의 새로운 의미가 태여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졌다. 정녕 그지없이 소박하고 평범한 인민이 위대한 수령의 일편단심에 하늘높이 떠받들려 제일가는 행복을 누려가는 이 땅의 벅찬 현실을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 찾아볼수 있는가.

바로 여기에 기쁘나 어려우나 천만이 한마음으로 따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세출의 위인상이 있으며 세계에 유일무이한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인 위대한 김정은조선이 행성에 주는 거대한 충격이 있다.

마음에는 도금을 못한다. 일편단심에는 티끌만 한 허식도 없고 아무런 장식도 필요없다.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일편단심은 가장 순결하고 강렬한것이며 인민에 대한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헌신은 그이께서 지니신 고결한 천품인것이다. 그래서 그이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돌우에도 꽃을 피울 정성을 기울이면 못할것이 없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길에 자욱자욱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고계신다.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돌아오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의 기쁨넘친 노래소리 울리는 수도의 불빛밝은 밤거리에 오래도록 서계시며 뜨겁게 터놓으신 심중의 고백을.

《세상에 부럼없어라》로구만. 참 좋은 노래요. 저 노래소리를 들으니 이 노래가 우리 인민들의 실생활로, 현실로 되게 하기 위해 내가 더 고생하고 헌신해야겠다는 결심을 더욱 가다듬게 되오.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 위민헌신은 그 어떤 고생이나 희생이 아니라 세상에 둘도 없는 락이고 가장 큰 행복이다.

자식들을 자신의 제일생명으로 여기며 피도 살점도 서슴없이 주는 어머니에게는 자식들을 위한 그 어떤 일도 부담으로, 고생으로 되지 않으며 도리여 그것이 한생의 기쁨으로 되는 법이다. 스스로 좋아서 하는 일은 누구도 막지 못하며 삶의 요구로 기꺼이 떠맡은 짐은 무거워질수록 마음이 더욱 가벼워지고 그 만짐이 힘으로, 행복으로 된다.

지금도 인민의 마음은 지난해 10월의 열병광장으로 달리여간다.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하시며 북받치는 격정에 눈굽을 적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받아안은 사랑에 대한 답례로 터치는 《고맙습니다.》는 단순한 감사의 표시이다. 허나 진함없는 사랑을 바치면서도 오히려 심장으로 터놓는 《고맙습니다.》는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그 어떤 대가와 만족을 모르는 어버이의 한없는 진정의 분출인것이다. 여기에는 인민에 대한 가장 강렬한 사랑의 열도가 있다. 바로 그것으로 하여 《고맙습니다.》는 이 땅에서만 울려퍼지는 위대한 어버이의 행복의 언어인것이다.

참으로 뜨거운 세월속에 우리가 산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결사분투의 천만리가 있어 우리의 존엄과 행복의 천만리가 찾아왔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저 섬에는 사랑하는 인민들이 있다고, 그들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다고 하시며 끝끝내 이어가신 신도군에로의 바다길,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하시며 어느 시각에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주저앉을지 모르던 그 험한 길을 주저없이 헤쳐가신 만단사연을 어이 다 헤아릴수 있으랴. 무서운 태풍으로 하여 수도의 거리들에서 가로수들마저 태질하며 아우성치던 그 시각에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사나운 비바람을 뚫고 인민의 안녕을 지켜 한몸 내대신 우리 어버이의 그 길이 있기에 자연의 광란도 인민의 웃음을 앗아갈수 없었다.

우리 다는 모르고 산다. 인민의 안녕과 행복, 미래를 책임졌다는 중임으로 하여 한순간도 마음편하게 계실수 없고 잠시도 떠난 길을 멈출수 없으신 위민헌신의 그 세계를, 이제는 습관이 되여 그런지 렬차가 집보다 더 편안하고 좋다고, 어쩌다 집에 들어가면 오히려 불편하다고 하시며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우리 어버이의 천만로고를.

정녕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나날이 꽃피여나는 우리의 밝은 웃음마다에 위대한 어버이의 천만고생이 뜨겁게 깃들어있음을 온넋으로 체험한 우리 인민이여서 참된 량심과 의리를 다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따르고 받든다.

혁명의 수령은 인민에 대한 일편단심의 한길, 위민헌신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고 인민은 수령에 대한 일편단심의 한길, 충성의 려정을 끝까지 이어가는 바로 여기에 주체조선의 혼연일체의 참모습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을 충성과 보답의 발걸음으로 따르자. 이는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드높은 지향이다.

그렇다. 세상에는 천갈래, 만갈래 길이 많아도 우리 운명의 선택은 오직 하나-당을 따르는 충성의 길뿐이다. 우리의 신념도 오직 불변-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세월이 무궁토록 받들어가려는 억척의 한마음이다.

붉은 당기아래서 자라난 당의 아들딸이라면 누구나 하나의 사색을 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따르고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을 충성의 보폭으로 따르는 참된 혁명전사가 되자.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투쟁하는 사람들의 사상은 금강석처럼 변하지 않지만 혁명의 리익과 인민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개인의 안녕과 향락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사상은 인차 변질되고만다고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려정을 따라 뚜렷한 첫 자욱을 찍어가야 할 전사들은 바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다. 다시한번 심장에 새기자. 사랑하는 자기 인민에게 우리의 충정을 검열받을 때가 되였다고 하시면서 모든 동지들이 더 노력하고 분투하여 우리 당의 웅대한 투쟁강령을 실천하기 위한 혁명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줄것을 부탁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을.

위대한 호소로 심장을 불태우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을 걸음걸음 따르자.

인민들의 고생을 하나라도 덜어주고 최대한의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주기 위하여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더욱 간고한 《고난의 행군》을 할 각오를 가지고 멸사복무의 길에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섬기는 길에서 깨끗한 충심과 성실한 땀을 묻어가며 인민들의 밝은 웃음을 만발하게 꽃피우는 진짜배기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은 사색과 크나큰 로고가 슴배여있는 당대회와 당전원회의결정들을 한자의 흘림없이 관철하는것, 바로 이것이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래일을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불타는 소원을 하루빨리 풀어드리는 우리 혁명전사들의 값높은 생의 자욱이다.

천만인민이여, 우리의 운명이고 승리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위대한 리념이 새 승리의 진군로를 인도하고 당중앙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휘황한 새시대는 반드시 앞당겨오게 될것이다.


김철, 리룡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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