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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28일
 

새로운 승리를 안아올 열의 드높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한 내 조국 그 어디서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할 근로자들의 열의로 한껏 차넘치고있다.

그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우리 공장에서는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경축행사를 통하여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걸으신 인민사랑의 길을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신다.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인민들이 즐겨찾는 여러가지 질좋은 양말들을 더 많이 생산하겠다.》

평양양말공장 직장장 김철산

《태양절경축 축포야회가 진행된 그 밤이 아직도 나의 눈앞에 어리여온다.

경축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인 형형색색의 축포들은 그대로 이 땅우에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신 우리 수령님께 드리는 천만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꽃보라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 우리 인민의 불타는 맹세의 분출이다.



충천한 불의 세계를 바라보며 우리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들고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 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에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으며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사회주의 내 조국을 더욱 빛내여갈 결의를 굳게 다짐하였다.》

평양시 대성구역 주민 리금혁

《뜻깊은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한 우리들은 지금 가방생산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종업원모두가 경축의 그 밤 어버이수령님께 맹세다진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다양하면서도 맵시있고 질좋은 가방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나가고있다.

우리들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올해 가방생산에서 실질적인 전진,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옴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빛나게 장식하겠다.》

평양가방공장 부원 안영실

...

이들만이 아니다.

어느 일터를 가보아도, 어느 누구를 만나보아도 모두가 새 승리에로 향한 불타는 열정과 기백, 왕성한 투쟁의욕으로 한껏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자, 이것이 온갖 도전과 난관을 박차고 새롭게 전진비약하는 조선의 약동하는 숨결이며 내 조국의 무한한 활력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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