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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4일
 

릉라도를 돌아보시면서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한 일군과 함께 릉라도를 돌아보시던 때에 있은 일이다.

이날 릉라도에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동안 섬주위를 둘러보시다가 릉라도는 참 좋은 곳이라고, 원래 평양은 버들이 많아서 《류경》이라고 했고 릉라도는 대동강물우에 실실이 늘어진 능수버들이 마치 비단필을 풀어놓은듯 하다고 하여 《릉라》라고 부르게 되였다고 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고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날 여기 버들숲그늘아래에서 돈많고 권세있는 자들이 배를 두드리고있을 때 섬안의 척박한 모래땅에서는 굶주리고 헐벗은 농민들이 수박이나 심고 남새밭이나 일구어 근근히 생활을 이어갔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자신께서는 이 섬을 통채로 수도시민들의 훌륭한 유원지로 꾸려줄 생각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말했지만 꽃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사람이 화원을 가꿀수 없듯이 자기 조국산천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은 조국을 위하여 몸바쳐 일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언제나 조국을 위해 한목숨바친 영웅들이 지니였던 뜨거운 조국애의 정신을 지니고 살며 일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그러시고는 릉라도 주변을 따라가며 제방을 쌓고 여러가지 꽃나무와 과일나무를 심으며 공원과 운동장도 건설하고 편의봉사시설을 구색이 맞게 꾸려놓으면 으뜸가는 유원지로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릉라도를 잘 꾸리자고, 앞으로 릉라도까지 잘 꾸려놓으면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휴식터를 안겨주게 될것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릉라도를 수도시민들의 훌륭한 유원지로 꾸리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활짝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릉라도는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눈부시게 전변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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