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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7일
 

새로운 평양속도는 어떻게 창조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도에 살림집을 대대적으로 통이 크게 건설하는것은 중첩된 난관을 맞받아 기세차게 전진하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불가항력적인 투쟁기상을 떨치는데서도 큰 의의가 있습니다.》

공화국의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는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그것은 결코 건설자재가 원만히 보장되고 건설자들의 수준이 높아서 이루어지는 단순한 건설실무적인 성과가 아니다.

하다면 새로운 평양속도는 어떻게 창조되는것인가. 그것이 가속화될수 있는 원동력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그 해답을 청년돌격대려단 전투원들속에서 벌어졌던 미덕의 이야기들에서 찾아보려고 한다.


2대대장의 《선심》


지난 4월초 어느날 살림집건설전투장 한복판에 서서 작업장을 쭉 둘러보는 청년돌격대려단 2대대장의 얼굴은 찌프러져있었다.

(챠, 저 친구들이 왜 저 모양이야, 청년돌격대망신을 시키면서…)

3대대와 9대대의 기초굴착작업이 도저히 자리가 나지 않았던것이다. 낮은 지대에 위치한것으로 하여 파놓은 흙이 계속 무너져내려 무척 애를 먹고있었다.

(아무래도 이웃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쳐야겠군. 우리 대대 혼자만 앞장서 나갈수 없지.)

2대대장은 이웃대대들의 실태를 료해한데 기초하여 그들을 돕기 위한 작전을 짰다.

그는 돌격대원들과 함께 3대대를 찾아갔다. 뜻밖의 많은 로력지원을 받은 3대대장은 놀라와 하면서도 너무 기뻐 어쩔줄 몰라했다.

《2대대장동무, 경쟁을 벌리는데 우릴 도와주다니! 이거 너무 선심쓰는건 아니요?》

《3대대장동무, 살림집은 우리 대대 혼자서 짓는게 아니지 않소. 우리 다같이 완공의 날을 마중가야지. 하하하…》

2대대장의 그 진정에 3대대장은 눈을 슴벅이였다.

토량운반이 선행되지 못하여 애를 먹다가 2대대장이 보내준 중량화물자동차를 받은 9대대장의 감동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2대대장의 《선심》에서 집단과 동지들을 위하는 뜨거운 진심, 완공의 그날을 향해 달리는 불타는 애국심을 느낄수 있었다.


아름다운 소행의 주인공


며칠전 이른아침 깨여나 작업복을 입으려던 6대대 2중대 2소대의 남대원들은 모두들 놀랐다.

전날 밤새 전투를 벌리느라고 작업복이 어지러워졌댔는데 하루밤사이에 모두 깨끗해졌던것이다.

소대원들중에는 작업에 빠진 성원이 한명도 없었다.

도대체 누구의 소행일가?

남대원들은 며칠이 지나서야 사연을 알게 되였다. 소대의 박은경동무가 낮에는 남자들과 꼭같이 전투에 참가하고도 밤을 꼬박 새우면서 소대원들의 어지러워진 작업복들을 깨끗이 빨아 다 말린 후에야 잠간씩 눈을 붙이군 했다는것이 아닌가.

이런 소행은 2소대뿐아니라 다른 소대, 중대, 대대들에서도 련일 발휘되고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저 하나만을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동지들과 집단을 위하여 자기를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청년들의 아름답고 고상한 정신세계를 여기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도 또다시 찾아보게 된다.



* *


새로운 평양속도, 진정 그것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살며 투쟁하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숭고한 사상과 미풍의 결정체이라는것을 느끼며 우리는 취재길을 이어갔다.

본사기자 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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