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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5일
 

립체양어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동강의 한복판에 자리잡은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찾아오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바람과 해볕에 그슬린 검실검실한 종업원들의 얼굴을 일별하시며 그들의 남모르는 수고를 헤아려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그물우리양어는 당의 수산정책관철에서 큰 예비로 된다고, 양어를 많이 하여야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가 차례지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 강과 호수가 많은 우리 나라에서 그물우리양어만 잘하여도 많은 물고기를 생산할수 있다고 하시며 그물우리양어를 하는것은 세계적추세이라고 하시였다.

동행한 양어부문의 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그물우리양어장을 어떤 자재를 가지고 어떻게 만들었는가에 대하여 구체적인 자료를 안받침하여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만족을 표시하시며 잘했다고,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괜찮게 꾸렸다고 치하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여기에 어떤 물고기품종을 넣었는가고 물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양어장의 일군이 그물우리의 상층에는 기념어, 중간층에는 화련어와 초어, 하층에는 룡정어와 잉어를 넣었다고 말씀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는 그것이 립체양어인가, 다층양어인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대답을 드리지 못하고 머뭇거리다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규정해주시였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올리였다.

주위의 일군들도 그 말에 수긍하며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런가고 하시며 그물우리양어못들에 수심에 따라 웃층에서는 기념어를 기르고 중간층에서는 화련어와 초어를 기르며 아래층에는 룡정어와 잉어를 기르고있다는데 이렇게 하는것을 보고 립체양어라고 한다고,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여도 머리를 써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였다.

립체양어, 즉석에서 그물우리양어방법을 립체양어라고 명백히 명명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해박한 식견에 감탄을 금치 못해하며 더 많은 물고기를 생산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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