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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2일
 

깨우쳐주신 현대화의 목적

 

주체95(2006)년 9월초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신의주신발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일군들은 그동안 공장에서 진행한 설비현대화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보고드리였다.

자체로 단색장화사출기를 마련하고 계속해서 확대재생산의 방법으로 2색장화사출기를 차려놓은 정형, 구두 및 운동신직장을 우리 나라 구두생산설비들가운데서 가장 발전된 최신식설비들로 꾸려놓은 사실…

하지만 생산현장들을 돌아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의 보고에 긍정만 하실뿐이였다.

생산현장들에 대한 현지지도를 끝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 꾸려놓은 은정원으로 향하시였다.

은정원에 도착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목욕탕에 들리시였다. 넓고 시원하면서도 정갈하게 꾸려진 목욕탕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족한 표정을 지으시고 그안을 둘러보시였다. 그러시다가 욕조의 물이 수평으로 나오는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공장일군이 물을 수평으로 나오게 하니 물안마를 겸할수가 있어 로동자들이 좋아한다고 말씀올리자 그이께서는 못내 기뻐하시였다.

목욕탕을 돌아보신 다음 홀에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일군들에게 은정원을 어떻게 운영하는가고 물으시였다.

당시 공장에서는 이곳에 식당을 꾸려놓고 종업원들의 생일도 차려주고 점심마다 온반을 해서 봉사해주는 등 로동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진행하고있었다. 이에 대한 보고를 주의깊게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단히 기뻐하시며 아주 좋은 일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은정원 맞은켠에 동물사를 꾸려놓아 로동자들이 좋아한다는 일군의 보고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물사도 잘 꾸려놓았다고, 동물사가 영화에 나오는 동물원같다고 하시며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이때 공장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공장의 설비현대화를 다그쳐끝내려고 한다는데 대해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 신발생산설비를 최신식으로 현대화하겠다고 하는데 설비를 현대화하는 그 자체가 기본인것은 아니라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신발생산설비를 현대화하는것은 필요하며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할수 있다고, 문제는 일군들이 신발생산설비를 현대화하는 목적을 똑바로 인식하는것이라고, 신발생산설비를 현대화하는 목적은 어디까지나 인민들에게 더 좋은 신발이 더 많이 차례지도록 하자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신발생산설비의 현대화를 이런 관점과 립장에서 실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찌하여 생산현장에서보다 은정원에서 그토록 기뻐하셨는가에 대하여 비로소 깨달을수 있었다.

생산설비를 현대화하는 목적은 어디까지나 인민들에게 더 좋은 제품이 더 많이 차례지도록 하자는데 있으며 인민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데 그 의의가 있다.

그 의미를 음미해볼수록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뜨겁게 사무쳐와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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