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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27일
 

자기의 힘이 기본이다

 

수십년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업을 앞둔 어느 한 발전소를 찾으시였을 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물길을 따라 사품쳐흐르는 물결을 바라보시며 물길의 길이가 얼마나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단하다고, 이것이야말로 대자연개조가 아니고 무엇인가고 하시면서 청년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수차실에 이어 발전기실에 들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천정기중기를 가리키시며 얼마나 들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러시고는 발전소에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여온 천정기중기를 설치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그 기중기는 어디에 있는가고 재차 물으시였다.

다른 나라 기중기대신 어느 한 기계공장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만든 기중기를 설치하였다는 일군의 설명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우리 로동계급이 정말 장하다고, 자기의 힘과 기술로 발전소를 건설하고 자기손으로 만든 기중기까지 설치해놓으니 자부심이 생긴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처럼 만족해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한 일군은 발전소건설의 나날에 있었던 하나의 사실을 말씀드렸다.

발전소건설을 도와주러온 다른 나라의 기술자들은 발전기조립도면을 우리 사람들이 볼가봐 금고에 감추고 열쇠를 채웠다. 발전기를 빨리 조립하여야 발전소조업기일을 앞당기겠는데 도면을 볼수가 없으니 정말 난사였다.

우리 건설자들이 아무리 안타까와해도 외국기술자들은 아닌보살하였다.

우리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으로 발전기를 조립하는데 달라붙었다. 낮에 밤을 이어 전투를 벌리는 과정에 그들은 발전기를 자체의 힘으로 조립해내고야말았다.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그것 보시오, 언제나 자기의 힘을 믿어야 한다, 자기의 힘이 기본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주체의 넋이 맥동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불변의 철리를 다시금 억척으로 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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