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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26일
 

《봉화비누》에 깃든 사랑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봉화비누공장을 찾아주신것은 주체100(2011)년 5월 어느날이였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봉화》라는 글자가 찍힌 비누를 사용하면서도 그것을 생산하는 공장이 어디에 있는지 몰랐으며 그만큼 사람들의 눈에 잘 띄우지 않는 자그마한 공장이였다.

이날 공장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너무도 뜻밖의 영광을 받아안고 몸둘바를 몰라하는 공장일군들에게 봉화비누공장은 인민생활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는 공장이라고 믿음어린 교시를 주시였다.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걸음을 옮기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공장일군은 비누생산공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드리였다.

콤퓨터조종실에 들어서시여 콤퓨터화면에 펼쳐진 원료정제공정과 인쇄절단공정, 포장공정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어 비누생산현장을 돌아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현장으로 가는 출입문의 손잡이를 잡으시였다.

순간 공장일군들은 당황함을 금할수 없었다. 현장으로 가려면 높은 계단을 내려서야 하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의 심중을 헤아려보시고 비누생산현장에 가자면 높은 계단을 내려가야 한다는데 그래도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발걸음을 내짚으시였다.

인민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중대사중의 중대사로 여기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현장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줄줄이 내려오는 빨래비누들가운데서 한장을 집어드시고 거품이 잘 이는가에 대해서도 알아보시였다.

생산공정을 다 돌아보고 다시 높은 계단을 올라 콤퓨터조종실로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봉화비누공장에서 질좋은 비누를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그래야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수 있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한장의 작은 《봉화비누》, 진정 이 하나의 소비품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무한한 인민사랑의 세계,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헌신의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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