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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11일
 

력사의 땅 원화리를 찾아서 ​(2)

 

깊은 감동속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이 어린 《천리마-804》호 뜨락또르에 올랐다.

뜨락또르운전수는 우리 원화리농민들처럼 복받은 농업근로자들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명예농장원으로 높이 모시고싶은것은 원화리농민들의 한결같은 소원이라고 절절히 이야기하였다.

우리가 오른 뜨락또르의 거세찬 동음에 온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과 영광을 받아안은 원화리농민들의 간절한 소원이 그대로 실려있는듯싶어 우리는 그 동음을 무심히 들을수 없었다.

얼마후 뜨락또르에서 내린 우리는 제1작업반포전으로 향하였다.

전화의 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원화리농민들과 함께 씨앗을 뿌리신 사연깊은 포전이였다.

농장일군이 문득 우리에게 사금지논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고 물어보았다.

사금지논, 귀에 선 말이였다.

알고보니 원화땅은 퍽 오래전부터 사금을 캐던 곳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가는 곳마다 사금을 캐던 구뎅이들인데다가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의 야수적인 폭격으로 저수지뚝이 터져나가 그 많은 모래가 원화땅전반에 쭉 덮였다는것이다.

그래서 원화땅에는 사금지가 늘어나게 되였는데 그러한 불모의 땅도 정성들여 가꾸어 논으로 풀어 농사를 짓는 과정에 사금지논이라는 말도 생겨났다고 농장일군은 설명해주었다.

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태여나고 발전하여온 농장의 한줌한줌의 흙을 자기 살점처럼 귀중히 여기고 성실한 땀으로 포전을 기름지게 가꾸는 이곳 작업반원들의 마음을 우리는 뜨겁게 안아보며 이곳에서 작업반장도 만나보았다.

그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고 한다. 작업반장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할 일념안고 작업반원들이 지난해에도 알곡생산에서 장훈을 불렀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우리는 자랑많은 축산작업반도 돌아보았다.

여러동의 건물이 규모있게 들어앉은 축산작업반의 우리들마다에는 돼지, 오리, 양, 닭, 토끼를 비롯한 집짐승들이 가득했다.

축산작업반 반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야산을 리용하여 축산업과 과수업을 발전시켜야 현금수입도 높이고 잘살수 있다고 하시며 양을 비롯한 많은 집짐승들을 보내주시여 축산토대를 하나하나 갖추어주시였다고, 수령님의 은덕을 가슴에 새기고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온 농장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노력으로 하여 농장의 축산자랑은 늘어만나고있다고 하면서 축산을 더욱 활성화할 전망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다.

정녕 절세위인들의 사랑이 그 어디에나 소중히 깃든 영광의 땅, 은혜로운 사랑속에 더욱 아름답고 풍요해지는 원화리였다.

한없이 격동된 마음을 안고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오르시였던 전망대에 올랐다.

기름진 옥토로 전변된 벌판, 마을 뒤산에 뿌리박은 과일나무들…

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우리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원화리뿐아니라 주변지구가 종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변모되고있다고 하면서 후에 다시 오게 되면 더욱 전변된 모습을 보게 될것이라고 신심에 넘쳐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명예농장원으로 높이 모신 영광의 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되여가고있는 원화리에 대한 취재길에서 우리는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력사는 끝없이 흐르고있다는것을.

우리는 가슴벅찬 흥분을 안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웨쳤다.

- 위대한 사랑의 력사가 련면히 흐르는 영광의 대지에 세세년년 풍년나락 물결치리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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