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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8월 15일
 

조선해방 70돐 국제경축모임 진행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조선해방 70돐경축 준비위원회들과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조선해방 70돐 국제경축모임이 14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해방 70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대표단, 대표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아시아아프리카 인민단결기구 위원장 헬미 엘하디디, 조선통일촉진 네팔위원회 비서 파닌드라 라즈 빤뜨, 김정일장군 뻬루친목회 위원장인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서기장 에스뚜아르도 마르띠네스 뻬레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조국해방 70돐을 맞는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다 겪으시며 20성상에 걸치는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선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것은 그이께서 쌓으신 업적중의 업적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령도로 조선을 사상에서 주체,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이 철저히 구현된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고 말하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생애의 전기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 인류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과 같으신 위대한 정치가, 탁월한 군사가, 인민의 수령을 세계정치사는 알지 못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전면적으로 계승발전시켜 조선로동당을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조국을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건설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놓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 김정일각하께서 쌓으신 업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고귀한 재보로 길이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김정일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오늘 조선인민은 명인중의 명인, 위인중의 위인으로 만민의 칭송을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더욱 영광찬란한 새시대를 맞이하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철의 담력과 배짱,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통일과 인민의 리상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시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김정일각하의 필생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은 반드시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강성국가를 일떠세울것이며 인류자주위업은 승리의 한길로 곧바로 전진해나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들은 조선분렬의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하면서 침략적인 핵전쟁연습과 있지도 않는 《인권》소동으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단죄하였다.

오늘의 정세는 세계 진보적인류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폭로분쇄하기 위한 련대성활동을 그 어느때보다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앞으로도 김일성주석김정일각하께서 제시하신 통일대강을 받들어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조선이 통일되는 그날까지 조선인민과 어깨겯고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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