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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7일
 

금야강2호발전소를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 시, 군들에서 중소형발전소들을 실용성있게 건설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금야강2호발전소를 찾았다.

함경남도 금야군의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적합한 위치에 건설된 이 발전소는 물원천이 풍부한것으로 하여 갈수기에도 전기를 중단없이 생산할수 있는 실리가 큰 중소형발전소이다.



한폭의 그림같은 언제를 바라는 우리에게 금야군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나라의 모든 일을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 먼곳의 발전소를 찾아주실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격정속에 이야기하였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잊지 못할 그날에로 이끌어갔다.

주체108(2019)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야강2호발전소를 찾으시였다.

발전소건설경위와 실태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와 발전기실을 비롯한 발전소의 여러 요소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기술장비상태, 전력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야군에서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을 건설하여 전력문제를 풀데 대한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를 일떠세우고 전기생산을 정상화하려고 잡도리를 하고있는것은 평가할만 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조국의 만년재부를 마련한 금야군인민들의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격정으로 설레이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야강2호발전소에 계획대로 수천kw발전기를 다 설치하고 전력을 꽝꽝 생산하면 군내 지방공업공장들과 협동농장들은 물론 주민지구에 필요한 전력도 충분히 보장할수 있어 인민들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완강한 의지의 힘으로 군살림살이를 윤택하게 꾸려나갈수 있는 중요한 밑천을 마련한 금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거듭 치하하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의 철리를 심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며 발전소를 돌아보던 우리는 사연깊은 철사다리에 대한 이야기도 듣게 되였다.

그날 발전소언제와 물량에 대하여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발전소건물곁으로 뻗은 넓은 길이 아니라 곧바로 언제벽에 다가서시였다. 콩크리트벽에는 철사다리가 붙어있었는데 가는 철근으로 만들어진데다가 수직으로 뻗은것이 두길은 퍽 넘었다.

한 일군이 위험할것 같다고 말씀올리였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래도 올라가자고 하시면서 철사다리를 짚으시며 언제우로 오르시였다.

군내 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발전소의 저수량이 얼마나 되는가를 직접 알아보시려 그처럼 위험한 철사다리에도 서슴없이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금야군에서 커다란 재부인 발전소관리운영을 잘하여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고 군안의 지방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도록 함으로써 살기 좋고 아름다운 군으로 번창하고 활기있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따뜻이 고무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발전소를 우리 나라 중소형발전소의 시범단위, 본보기단위로 내세워주시면서 설비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깃들어있는 발전설비들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군인민위원회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금야강2호발전소가 성과적으로 완공됨으로써 군안의 지방공업공장들에 증산의 동음이 울려퍼지게 되였으며 주민들의 생활이 보다 윤택해지게 되였습니다. 또한 금야벌을 비롯한 군안의 여러 농촌에 관개용수를 넉넉히 보장할수 있게 되여 군의 농업발전을 추동하고 발전소저수지에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도 설치되여 많은 실리를 얻게 되였습니다.

절세위인의 불멸의 자욱을 따라 금야강2호발전소를 돌아보는 우리의 가슴속에는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더 깊이 새겨졌다.

정녕 우리 인민을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이 땅에는 얼마나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가.

우리의 행복은 남의 손이 아니라 우리의 손으로 안아와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준 금야강2호발전소.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기 고장을 행복의 보금자리로 가꾸어가는 금야군인민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군의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욱 아름다울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우리는 발전소를 떠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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