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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9일
 

각지 녀맹조직들 화선선동의 위력으로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추동​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주요전구들에서 각지 녀맹조직들이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인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현장에서 진행되고있는 만경대, 사동, 선교, 대동강구역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녀맹원들의 경제선동활동이 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선동시 《새 승리를 향하여》, 3중창 《사회주의 지키세》, 북제창 《자력갱생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등의 종목들은 전투원들의 가슴마다에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서 새로운 평양속도, 새로운 건설기적을 창조해나갈 열의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달려나간 송림시안의 녀맹원들은 성의껏 마련한 로동보호물자들을 넘겨주고 힘있는 경제선동으로 나라의 맏아들공업을 지켜선 황철로동계급이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집단적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도록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장을 비롯한 주요전투장들에서 순천시와 북창군안의 녀맹예술선동대원들이 진행한 혁명적기백이 차넘치는 공연활동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길에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고있는 근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전투현장들에 달려나간 함경남도안의 각급 녀맹예술선동대원들의 다채로운 경제선동활동은 일터마다에 기적과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였다.

봄철영농전투로 들끓는 협동벌에 펼쳐진 재령군, 장연군, 청단군녀맹원들의 참신한 포전경제선동은 올해에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올 열의안고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농업근로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 세포군민발전소건설장, 청진제강소 등에서 진행된 평안북도, 강원도, 함경북도녀맹원들의 현장경제선동도 전투장들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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