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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14일
 

우리의것이 제일

 

주체88(1999)년 9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전기기구종합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함조립직장을 거쳐 일반기구직장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창 조립중에 있는 배전반앞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지금 건설중인 중소형발전소에 보내줄 배전반과 분전함이라는 지배인의 설명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볍게 웃음을 지으시는것이였다.

지배인은 어줍은 기색으로 배전반 본체틀이 볼모양이 없다고 위대한 장군님께 아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배전반의 구석구석을 유심히 살피시다가 배전반의 겉모양이 곱지 못한것은 일없다고 하시면서 전기는 발전기에서 나오지 배전반이나 분전함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라고, 자신께서는 중소형발전소건물을 요란하게 짓고 배전반같은 부대설비들이나 번쩍거리게 만들어놓고 자랑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미숙하게만 생각하였던 자기들의 생산품을 높이 평가해주시니 일군들은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그러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어느한 곳에 가보니 요란하고 번쩍거리는 수입제배전반이 있었다고 하시면서 그런데 고장이 나서 가동하지 못하고있었을뿐아니라 거기에 필요되는 부속품도 없어 수리기일이 막연하더라고, 그래서 자신께서는 뭐니뭐니해도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고 긍지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투철한 관점을 지닐 때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갈 신심이 생기게 된다는 깊은 뜻이 일군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이날 공장을 돌아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단히 만족해하신것은 어데서나 자체의 힘으로 생산을 활성화하려는 로동계급의 힘찬 숨결이 맥박치는 바로 그것이였다.

농촌문화주택에 쓸 전기밥가마를 보아주시면서도 우리의것이 제일이라고, 외국제가 왔다가 울고가겠다고 치하해주시고 공장에서 만든 공작기계용단추개페기를 보시고서도 또다시 우리의것이 제일이라고 거듭 평가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의것이 제일이다!

거듭거듭 반복하여 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에서 일군들은 모든것이 부족한 때에 우리 당이 왜 자력갱생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었는가를 똑똑히 새겨안게 되였으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만 있으면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적국면을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는 확신으로 가슴이 부풀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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