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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16일
 

비옷에 낸 공기구멍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먼길을 달려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영예군인들을 찾으신 날은 주체92(2003)년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이였다.

마중나온 공장일군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먼저 비옷직장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일군들은 비옷을 보여드리면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비옷에 공기구멍을 내니 바람이 통하여 인민들이 좋아한다고 말씀올리였다. 일군들이 올리는 대답을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비옷을 보시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비옷에 낸 공기구멍, 그것은 사람들에게 잊을수 없는 추억을 불러왔다.

4년전 이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견본실을 돌아보실 때였다.

여러가지 색갈의 각종 비옷들이 걸려있는 곳에 이르시여 비옷을 만져보시던 그이께서는 비옷의 소매를 들어올리시고 비옷의 겨드랑이부분을 눈여겨 살펴보시였다.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그이께서는 자신께서 신고계시는 여름신발의 구멍들을 가리키시며 일군들에게 염화비닐비옷의 겨드랑이부분에 이 신발과 같이 공기구멍을 내주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렇게 하면 바람이 잘 통하여 건강에도 좋고 오래간다고, 공기구멍이 없으면 물기가 잘 빠지지 않고 비옷이 몸에 붙어돌아가 좋지 않다고 하시면서 비옷에 공기구멍을 내주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공장일군들과 전문가들, 인민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였던것이다.

그후 공장에서는 그이의 말씀대로 공기구멍을 낸 비옷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그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중중첩첩의 고난과 시련, 그이의 결론을 기다리는 국가의 중대사는 얼마나 많았던가. 하지만 마음속 첫자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기에 태양절날에 또다시 공장을 찾으시고 인민들이 사용하게 될 제품들에 대하여 마음쓰시는것이였다.

정녕 인민에 대한 뜨거운 정을 안으시고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의 길에서 꽃펴난 수많은 인민사랑의 이야기들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며 뜨겁게 전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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