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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18일
 

수도의 크지 않은 우리 수매상점에도​

 

올해 4월 18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동대원구역에 위치하고있는 우리 신흥식료품수매상점에 불멸의 자욱을 남기신 때로부터 61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나는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우리 상점에 깃든 어버이수령님의 헌신의 세계를 전하려고 한다.

당시 수매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내각결정에 따라 시안의 여러곳에 식료품수매상점들이 새로 꾸려지게 되였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49(1960)년 4월 18일은 신흥식료품수매상점이 봉사의 문을 연지 10여일밖에 안되던 날이였다.

봉사가 거의 끝날무렵이여서 판매원은 판매실적을 종합하느라고 상점출입문으로 들어서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미처 알아뵙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판매탁으로 거의 다가가시였을 때에야 어버이수령님께서 오시였다는것을 알게 된 판매원은 너무도 놀라 미처 인사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였다.

글쎄 나라일이 그처럼 바쁘신 우리 수령님께서 소박한 상점에 찾아오실줄 어찌 꿈엔들 생각이나 했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며 몸둘바를 몰라하는 판매원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였다.

이때 상점의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시였다는 소식을 듣고 막 달려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식료품이 잘 팔리는가, 수매원천은 어떤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물어주시였다.

수매상점의 일군들로부터 10여일간 봉사활동에서 이룩한 성과를 기쁜 마음으로 들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상점에서 농촌에 나가 여러가지 농산물과 축산물을 수매하여다 주민들에게 판매한다고 하는데 농촌에 수매원천이 많을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상점에서는 수매하여온 집짐승들을 잡아 주민들이 요구하는대로 팔아주어야 한다고, 그리고 밤과 고구마도 구워 팔고 풋강냉이도 삶아 팔아주어야 한다고, 그렇게 하면 상점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흥성거릴것이고 주민들도 좋아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매원들이 수매사업을 잘하여 상점에 식료품을 떨구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수매원들이 농민들이 많이 요구하는 일용품을 가지고나가 바꾸는 방법으로 수매하는것도 좋을것 같다고 깨우쳐주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매품들을 운반하기 위한 수송대책도 세워주시였으며 수매원들에게 자전거를 해결해줄데 대한 문제, 상점을 손님들이 리용하는데 편리하게 꾸릴데 대한 문제, 식료품을 떨구지 말고 주민들에 대한 봉사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일터에 사랑의 자욱을 남기신 잊지 못할 영광의 그날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상점에 들어서면 수도시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마음쓰시며 식료품수매방도와 인민들에게 편리한 봉사환경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앞에 어려오고 금시라도 친근한 그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농촌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신선한 농산물들과 고기들을 수도시민들에게 안겨주시기 위하여 이름없는 상점에도 들리시여 인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잘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

정녕 수도시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푸짐하게 해주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에는 끝이 없었다.

우리들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영예와 긍지를 안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며 나라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사랑의 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길이 전해가겠다.

류 금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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