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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3(2014)년 12월 16일
 

민족의 크나큰 행운 (1)

 - 사회과학원 연구사 학사 김종기와 편집사 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서거 3년을 맞으며 온 나라 천만군민은 사무치는 그리움을 금치 못하면서 장군님의 생전의 뜻을 받드시여 불철주야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존엄을 더 높이 떨쳐주시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연구사; 정말 위대한 장군님께서 금시라도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우리모두를 반겨맞아주실것만 같은데 벌써 3년세월이 흘렀다. 그 나날은 천만군민이 어버이장군님을 간절히 그리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한 거창한 변혁의 나날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기자; 지난 3년간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선군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지 않았는가?

연구사;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잊을수 없는 주체101(2012)년 1월 1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여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굳은 의지를 표명하신것은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내 조국을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실 의지가 담긴 민족자주수호의 엄숙한 선언이라고 할수 있다.

그후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와 지하핵시험의 성공 그리고 최첨단무장장비들의 발사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뛰던 적대세력들을 전률케 하였다.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선군령도의 결과로서 인공지구위성 제작 및 발사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한 일대 사변이라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3년간 수많은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 군인들의 전투정치훈련과 전투동원상태를 료해하시고 싸움준비완성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과 명안들을 밝혀주심으로써 일단 유사시에 적들을 일격에 소탕할수 있는 백전백승의 전투대오로 준비시키시였다.

기자; 돌이켜보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지난 3년간 우리의 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해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더욱 긴장시키면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각종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였다. 올해에도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수많은 전쟁장비들과 무력을 우리 나라 가까이에 끌어들여 북침핵전쟁소동을 미친듯이 감행하지 않았는가.

연구사; 그렇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정초부터 쉬임없이 벌려놓은 《키 리졸브》, 《독수리》, 《맥스 썬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침략전쟁연습들은 그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전대미문의것이였다. 그러나 그때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지략과 담대한 기개,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의 막강한 타격력과 단호한 원쑤격멸의지앞에 물거품이 되여버렸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수호되였던것이다.

기자; 정말 지난 3년간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굳건히 이으시여 우리 조국을 그 어떤 대적도 일격에 소탕해버릴수 있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굳건히 다져주시였으며 조국의 존엄을 더 높이 떨치신 뜻깊은 나날이였던것이다.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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