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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14일
 

일군에게서 받으신 다짐

 

주체73(1984)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의 사업을 보좌해드리던 한 일군은 처음으로 그이의 저택을 찾았다가 그만 자리에 굳어지고말았다.

가구들은 물론이고 전등갓 하나에 이르기까지 저택의 모든것이 어느 집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것들이기때문이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께 이젠 우리 인민들도 훌륭한 집에서 사는데 가구나 비품같은것이야 좋은것으로 갖추어놓으실수 있지 않는가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원래 인민들보다 더 좋은것을 쓰고사는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어떻게 요란한 집에서 좋은것들을 쓰고살겠는가고, 그저 우리 나라에서 만든 수수한 가구와 비품, 옷과 신발, 그릇가지들이 제일이고 그것이면 자신께서는 만족하다고, 돈을 쓰겠으면 인민생활에 하나라도 보탬을 주는 일에 써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바라지 않으시고 인민들에게는 더 좋은것만을 안겨주고싶어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고결한 풍모에 절로 머리가 숙어져 일군은 이렇게 말씀드리였다.

《정말 이 세상에 인민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수령님 같으신분은 없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의 말에 그래서 자신의 좌우명이 이민위천이 아닌가고 하시였다.

그후에도 어버이수령님의 저택을 다시 꾸릴데 대한 문제는 계속 제기되였다.

하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집을 다시 지으면 우리 인민들의 집을 지을 자재를 더 쓰게 되지 않겠는가고 하시면서 일군에게서 다짐을 받아내시였다. 다시는 그런 제의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면서 일군은 뜨거운 눈물을 머금었다.

(아, 이 세상에 우리 수령님 같으신분이 또 어데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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