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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6일
 

《어둠》이 없는 나라

 

인민대중은 오랜 세월을 두고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꿈꾸어왔다.

그 꿈을 16세기의 영국작가 토마스 모어와 17세기 이딸리아의 깜빠넬라는 소설 《유토 피어》와 《태양의 도시》에 담아 펼쳐보이였다. 하지만 《유토 피어》나 《태양의 도시》는 수백년세월을 두고 공상으로 남아있었다.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한 인사는 자기의 소감을 이렇게 피력한바 있다.

《나는 조선의 모습, 조선의 진실을 직접 목격하고 참으로 많은것을 느꼈다. 방문소감을 한마디로 종합한다면 이 나라는 어둠이 없는 나라이다. 수도와 지방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밝은 웃음, 생기와 활력에 넘친 모습뿐이다. 한마디로 이 땅에서는 악의와 증오, 빈궁과 죽음이라는 말자체가 영원히 떠나가버린듯싶었다.》

어둠이 없는 나라, 참으로 통속적인 표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격찬하듯이 우리 공화국은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인민의 지상락원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보람찬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 근로대중의 세기적념원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관리의 주인, 경제와 문화생활의 주인, 력사의 창조자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그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고있다. 평범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여 국가정사를 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보장받으며 누구나 다 소질과 재능에 따라 자기의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일관되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는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고 그것을 시행함에 있어서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 의사를 첫자리에 놓고있다.

모든것이 인민들의 편의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들의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되고 사회의 재부가 인민의 복리증진에 아낌없이 돌려지고있으며 서로 돕고 이끄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지는 등 인민들은 보람차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그러나 《현대문명》과 《만민평등》, 《만민복지》를 부르짖는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이와 정반대이다.

남조선사회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량극화가 갈수록 극심해져 빈궁자들의 대렬이 날로 더욱 늘어나고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집값을 낼수가 없어 세방살이를 하거나 온 가족이 뿔뿔이 갈라져 살고있다.

끊임없이 뛰여오르는 물가와 늘어나는 빚더미, 날로 심해지는 생활난은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고달픔과 좌절감, 두려움과 비관만을 더해주고있으며 결국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데로 떠밀고있다.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삶에 대한 아무러한 꿈과 희망도 가질수 없는 《빛》도 없고 미래도 없는 남조선사회!

이러한 현실은 근로하는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더 좋은 미래를 향해 끝없이 전진해가는 우리 공화국에서 사는 긍지와 행복감을 더더욱 절감하게 한다.


-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2019년 5월쵤영) -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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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해 | 옌벤 | 법률가        [2021-04-07]
번쩍거리고 현란한 도시의 외피속에 국민들은 악의와 증오, 빈궁과 죽음이라는 커다란 고민과 걱정거리를 허리가 휘도록 걸머지고 늘 어둠속을 방황하는 서방세계와 너무도 대조되는 조선의 현실, 조선의 현실은 수백년전 토마스 모어나 깜빠넬라가 그려본 《유토피어》, 《태양의 도시》를 초월한 진정 어둠을 모르는 인민의 지상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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