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조국도 있다.》
《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조국도 있다.》
명언에는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인민이 있어 우리 당이 있고 조국도 있다. 그러므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도 국가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우선 혁명적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집권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어머니당으로 되여야 한다는 사상을 내놓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인민의 행복과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지향시켜왔다.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투쟁과업은 달랐지만 이민위천을 지침으로 삼고 투쟁하는 우리 당의 립장과 자세에서는 사소한 드팀도 없었다. 평범한 나날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그들에게 끝없는 행복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여온것이 우리 당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이
다음으로 사회주의국가는 인민의 행복의 요람으로 되여야 한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삶의 터전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인민들의
일찌기 국호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새겨넣은 때로부터 우리 국가는 모든 활동을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로 일관시켜왔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을 국가활동의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로 건설하여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