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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12일
 

사회주의문명이 꽃펴나는 곳

 

며칠전 저녁이였다.

퇴근길에 오른 나의 눈앞에는 올해 1월에 갓 출생한 아들애의 귀여운 모습이 자꾸만 어려와 발걸음은 저도모르게 빨라지였다.

(지금쯤은 뭘하고있을가, 아무리 봐도 엄마를 더 닮았어. 웃을 때에 보면 나를 닮은것 같기도 하고…)

이런 생각에 잠겨 혼자 빙그레 웃음을 짓던 나는 어제와 또 달라진 송신, 송화지구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의 들끓는 모습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고있었다.

기운차게 용을 쓰며 일자리를 푹푹 내는 중기계들의 동음소리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을 열의드높이 걸싼 일솜씨로 작업을 전개해가고있는 건설자들의 앙양된 모습으로 하여 건설현장은 마치도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었다.

벅차오르는 심정을 안고 한동안 바라보고 서있느라니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귀전에 뜨겁게 메아리쳐왔다.

올해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5년전 려명거리건설을 시작할 때와도 완전히 다른 형편에서 진행되며 더우기는 그 몇배나 되는 작업량을 단시일내에 해제껴야 하는 방대한 공사이라고, 그러나 우리 당은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수도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여있고 당대회의 결정을 드팀없이 관철하기 위한 첫해의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므로 무조건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사실 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같은 대규모건설을 하는것 자체가 상상밖의 엄청난 일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려는 불같은 사랑을 지니신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그처럼 방대한 대건설전역을 펼쳐주신것 아니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단순한 살림집건설장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사회주의문명이 활짝 꽃펴나는 곳이다.

나의 할아버지와 아버지세대가 당의 사랑속에 일떠선 보금자리들에서 행복을 누려왔듯이 우리 세대, 우리 자식들도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세상이 부럽도록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해갈것이다.

이것은 비단 올해에 새겨안게 되는 진리가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지난 9년간에 우리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한 삶의 철리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두려움을 모르는것이며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을 천리라도 만리라도 따르고 받들 철석의 신념을 더욱 굳게 다지고있는것 아니랴.

집에 들어서니 나의 아들애는 요람속에서 쌔근쌔근 잠을 자고있었다.

나는 아들애의 귀여운 볼을 다독여주며 이렇게 속삭이였다.

- 아가야, 너희들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단다. 어서 무럭무럭 자라 위대한 내 조국의 참된 아들이 되거라!


교육도서출판사 기자 김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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