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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6일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찾아서 (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지난 4월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들레학습장공장을 현지지도하신 5돐을 맞으며 그곳을 찾았다.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보통강기슭을 따라 얼마쯤 걸어 민들레학습장공장에 이르니 정문에는 우리의 눈길을 류달리 끄는 하나의 마크가 이채롭게 새겨져있었다.



특별히 크고 화려하거나 독특한 향기를 풍겨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꽃도 아닌 우리 나라 그 어디에서나 흔히 찾아볼수 있는 민들레가 어떻게 되여 우리 아이들의 학습장에 곱게 그려지게 되였는지,

그 사연깊은 이야기를 안고있는 구내로 들어선 우리는 공장의 전경에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시원하게 트인 기둥사이로 어깨나란히 서있는 뾰족한 형식의 붉은 밤색의 울타리, 아치형과 평면형지붕이 조화롭게 결합된 기본생산건물, 트라스형대형유리지붕우에서 해빛을 받아 반짝이는 태양빛전지판들, 수지창문들로 단장되여 산뜻한감을 자아내는 사무청사…

학습장을 생산하는 공장이라기보다 마치 현대적인 과학기술연구기지를 련상케 하는 공장의 전경에 심취되여 그 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는 우리의 귀전에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참, 멋쟁이지요?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좋은 학습장을 안겨주시려고 몸소 형성안도 지도해주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손길아래 훌륭히 일떠선 공장이 아닙니까.》

나직하게 울리는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나이지숙한 사람이 한손을 허리에 얹고 공장의 모습을 감동에 젖은 눈빛으로 바라보며 서있는것이였다.

이곳의 일군인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줄 학습장생산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앞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새로 일떠선 이 공장을 찾아오시였을가 하는 생각으로 뜨거워진 마음을 안고 중앙홀에 들어선 우리의 눈앞에 불멸의 화폭이 우렷이 어려왔다.

우리 어린이들과 무척 친숙해진 《령리한 너구리》가 그려져있는 학습장을 한손에 드시고 우리가 만든 《민들레》학습장을 받아안고 좋아할 학생들을 그려보시는듯 기쁨에 넘쳐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영상.

우러를수록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고 훌륭한 우리의것을 하나라도 더 안겨주시려 늘 마음쓰시며 무수한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이 어려와 눈굽은 쩌릿이 젖어들었다. (계속)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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