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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3일
 

봄뢰성​을 들으며

 

무릇 봄뢰성은 화창한 봄계절의 시작을 예고한다고 한다.

봄날의 뢰성과 더불어 단비가 내리고 새싹이 움트며 백화가 만발하니 어찌 봄시작을 전하는 메아리라 하지 않으랴.

끝없이 비약하는 내 조국강산에 3월의 대지를 뒤흔들며 장쾌한 《봄뢰성》이 울려퍼지였다.

공화국의 수도건설력사에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기념비로 아로새겨질 거창한 대건설전투인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알리는 발파의 장엄한 폭음.



범상하게만 느낄수 없는 3월의 《봄뢰성》이다.

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상황에서 울려퍼진 대건설전의 포성은 누구나, 어디서나 울릴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높이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만이 구상할수 있고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봄뢰성》인것이다.

현대적인 보통강강안주택구건설의 착공소식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였던가.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으로 따뜻한 이 봄날의 뢰성은 인민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어준다.

3월의 대지를 뒤흔든 장쾌한 뢰성에 이어 건설장에 울려퍼지는 장중한 대건설교향곡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보다 행복하고 밝은 래일을 그려보게 한다.

머지않아 펼쳐질 새로운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눈앞에 안겨오고 행복의 보금자리들에서 울려퍼질 인민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다.

그럴수록 우리 당이 울린 인민사랑의 뢰성에 장엄한 메아리로 화답하며 수도 평양의 래일을 위하여,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갈 맹세와 열망으로 나의 마음은 뜨겁게 불타오른다.

수도건설위원회 부원 리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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