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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13일
 

군인들과 함께 부르신 노래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한 녀성구분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구분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다심한 사랑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녀성군인들이 준비한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그날 한 지휘관이 너무도 소탈하고 인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품에 끌려 어려움도 잊고 그이의 노래를 듣고싶다고 청을 드리였다.

녀성군인들의 요청이니 노래를 부르겠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다같이 부르자고 하시며 노래 《내가 지켜선 조국》의 선창을 떼시였다.

금잔디 밟으며 첫걸음 떼고 애국가 들으며 꿈을 키운 조국이 더없이 소중하시여, 그 품속에서 사는 인민이 귀중하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을 지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부르시는 노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녀성군인들만이 아닌 조국의 천리방선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조국보위의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심어주시는것이였다.

노래가 끝나자 군인들은 우렁찬 박수를 치며 한곡만 더 불러주실것을 요청하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곡 더 부르자고 하시며 이번에는 모두 함께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부르자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녀성군인들과 함께 또다시 노래를 부르시였다.

이 자리에 참가하지 못한 군인들도 있다는데 그들도 모두 데려오라고, 그들과도 함께 사진을 찍겠다고 하시며 여러차례에 걸쳐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감격의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 녀성군인들에게 한생을 영원히 당을 따라 충정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갈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떠나시기에 앞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부대지휘관들에게 녀성군인들은 우리 당이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보배이며 나라의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잘 보살펴주고 적극 내세워주며 그들을 위훈의 한길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손길, 뜨거운 은정을 온몸으로 느끼며 녀성군인들은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갈 신념의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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