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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4일
 

국제적기준과 인민의 미학적감정

 

주체101(2012)년 6월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릉라곱등어관 개관준비를 어떻게 하고있는지 알아보시려 또다시 현지에 나오시였다.

릉라곱등어관의 여러곳을 세심히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바다색갈과 같이 푸른색으로 되여있는 무대쪽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며 동행한 한 일군에게 저 무대가 국제적기준에 부합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렇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연무대바닥에 다른 나라들에서 한것처럼 청색을 칠하였는데 모래불과 같은 색을 칠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무대의 배경을 바다기슭으로 형상하였기때문에 무대바닥을 모래가 파도에 밀려나온것처럼 모래와 같은 색갈로 처리하면 조화가 더 잘될수 있다고, 곱등어관 무대를 국제적기준에 맞추어 청색으로 처리하였다고 하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나 해도 우리의 미학적감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하여야 한다고, 우리 인민의 미학적감정에 맞게 하는것이 바로 우리의 기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미학적감정에 맞게 하는것이 바로 우리의 기준!

무엇을 하나 설계하고 건설하여도 언제나 인민의 리익과 요구, 미학적감정을 기준으로 삼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무대에 장식물들을 잘 배합하여 바다가와 같은 양상을 띠게 하며 무대바닥을 모래와 같은 색갈로 처리하여 바다기슭처럼 보이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들에게 편리하면 그것이 다름아닌 우리의 기준이라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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