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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3일
 

미남자설비

 

주체105(2016)년 6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평양곡산공장을 정말 훌륭히 개건하였다고, 완전히 일신하였다고, 모든것이 마음에 들고 보면볼수록 기분이 좋다고 하시면서 또 하나의 소문거리, 자랑거리가 생겼다고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자직장에 꾸려진 제품견본실에 이어 국산화된 분석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분석실, 종합조종실, 자강력으로 제작한 생산설비들에서 과자들이 쏟아져나오는 생산공정들을 일일이 보아주시고 사탕직장에 들리시였다.

100% 국산화된 사탕생산설비들에서 맛좋고 영양가높은 제품들이 쉬임없이 쏟아지는 모습을 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만면에 기쁨의 미소가 한껏 어려있었다.

생산에 필요한 각종 콘베아들과 크고 육중한 가마들, 탕크들, 착유기 등 수십종에 100여대의 기계설비들을 자체의 힘으로 설계제작한 이 공장의 국산화수준이 여기 사탕직장에 그대로 비껴있었다.

공장일군의 설명을 들으시며 생산설비들을 보고 또 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만든 설비가 얼마나 보기 좋은가고, 이것이 바로 미남자설비이라고, 온 나라에 자랑하라고 거듭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탕직장에 이어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평양곡산공장의 현대화에서 이룩한 가장 큰 성과는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95%이상 보장한것이라고, 원료투입으로부터 제품포장에 이르는 모든 생산공정마다에 우리가 설계하고 우리의 손으로 만든 첨단설비들을 그쯘하게 차려놓았는데 하나와 같이 미남자처럼 생겼다고 거듭 높이 치하하시였다.

미남자설비!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이 말의 참의미를 두고 깊이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미남자설비, 이 말속에는 기술신비주의, 보수주의를 불사르며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이 자강력으로 만들어낸 창조물에 대한 최상의 평가와 함께 설비현대화에서 국산화의 통장훈을 부른 그들에 대한 뜨거운 정과 믿음이 깃들어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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