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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3월 18일
 

민심에 부응해야 한다

 

-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실장과 《조선의 오늘》 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최근 남조선당국이 미국에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중재해달라고 하고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남조선당국은 올해초부터 남조선일본관계를 과거와 미래를 구분하여 해결하는것이 바람직하다며 일본에 관계개선을 구걸하고있다. 특히 얼마전에는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필요하다면 미국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립장을 밝히는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국의 중재를 거듭 요청하고있다.

기자: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행태와 관련한 남조선민심동향은 어떠한가?

실장: 미국에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구걸하는 남조선당국의 행태는 각계의 강력한 비난배격을 받고있다.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단체들은 당국이 미국에 일본과의 관계를 중재해줄것을 구걸하면서 일본에 무작정 굽어드는것은 일본의 몸서리치는 반인륜적만행으로 하여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당한 피해자들에 대한 모독이다, 미국에 일본과의 관계를 중재해달라고 구걸하는것은 가련한 친미, 친일사대매국행위이며 민족반역행위이다, 일본으로부터 천인공노할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전에는 미국이 아니라 하내비가 강박해도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하면서 당국의 친미, 친일굴종행위를 단죄배격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도 당국의 대일정책은 명분과 원칙이 결여된 일방적인 후퇴이고 민심을 거역하는 행위이며 자가당착에 빠진 궁여지책이라고 비난조소하고있다.

지어 전 일본주재 남조선대사를 비롯한 전직 당국자들까지 남조선당국의 비굴한 행태에 대해 대일저자세외교로서 남조선일본사이의 문제해결을 더욱 어렵게 할것이라고 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기자: 남조선당국이 일본에 관계개선을 구걸하고있지만 일본것들은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도 없이 더욱더 오만하게 놀아대고있지 않는가.

실장: 물론이다.

일본수상 스가를 비롯한 섬나라족속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더욱 기고만장하여 남조선법원의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과 일본군성노예피해자배상판결철회를 관계개선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우면서 과거사문제에서 남조선당국이 먼저 양보해야 한다고 압박수위를 높이고있다.

또한 《다께시마(독도)는 력사적사실에 비추어보아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히 일본의 고유령토이다.》고 억지주장을 되풀이하면서 《다께시마(독도)의 날》행사를 강행하는 등 재침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참으로 섬나라오랑캐들의 간특하고 뻔뻔스러우며 추악한 정체를 더욱 똑똑히 보여주는 망동으로서 민족적분노와 대일적개심이 백배, 천배로 불타오르게 하고있다.

기자: 일본이야말로 반드시 피의 결산을 해야 할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섬나라족속들의 과거죄악부정책동과 재침책동에 분격을 금치 못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일본의 만고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 당국의 친미, 친일굴종행위를 규탄배격하는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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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일 | 중국 베이징 | 회사원         [2021-03-23]
《일본이야말로 반드시 피의 결산을 해야 할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이다.》 천만번 정당한 주장입니다. 이런 천년숙적들에게 매달리려 하는 놈들도 민족내부에서 하루빨리 쓸어버려야 할 오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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