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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3월 15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매일 비료생산계획 초과완수​

 

공화국의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매일 비료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여러차례 찾아오시여 공장건설과 관리운영, 련합기업소의 발전방향, 종업원들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크고작은 모든 문제들을 세심히 보살펴주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여주신 영광의 사적이 깃든 곳이다.

주체68(1979)년 11월에 조업식을 진행한 련합기업소에서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농촌경리와 경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서 요구되는 원료와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왔다.

지금 련합기업소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에 튼튼히 의거하여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기 위한 기술적지도에 품을 넣고있다.

성형직장, 1, 2발생로직장에서 기능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봉탄의 질을 개선하고 가스생산량을 증대시킴으로써 생산장성의 돌파구를 열어놓았으며 뇨소직장, 암모니아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순회점검을 실속있게 하여 온도, 압력 등 공정지표들에 따르는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있다. 중요설비들의 원성능을 회복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는 1전기직장에서는 최근 탄산가스압축기의 전동기개조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그 기술적지표를 개선하였고 2증기직장, 압축기직장 등의 로동계급은 직장별, 교대별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필요한 증기와 원료를 충분히 보장하고있다.

남양탄광, 봉천탄광을 비롯한 여러 련관단위에서도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면서 비료생산을 믿음직하게 뒤받침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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