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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3월 12일
 

수산물생산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 강화

 

공화국의 수산부문에서 수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청진수산사업소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올해에 들어와 능률높은 어구들을 갖춘 고기배를 건조하였으며 부속품, 자재 등을 자체로 마련하여 고기배들의 성능을 제고하였다. 남포수산사업소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만능어선을 건조하였으며 김책수산사업소, 신포수산사업소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기관과 어구, 선체에 대한 수리 및 보수를 질적으로 하였다. 서호수산사업소의 종업원들도 능력이 높은 상가대차를 새로 제작설치하였으며 철산수산사업소, 운전수산사업소에서는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겨울철배수리계획을 기한전에 결속하였다.

한편 순천메기공장, 린산메기공장, 서흥범안양어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뿔물등에서식장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꾸려놓고 물고기기르기와 종자관리에 필요한 단백먹이를 확보하고있다. 또한 평천종어사업소, 운하종어사업소에서는 생산성과 단백질함량이 높은 큰단백풀을 재배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있으며 운산메기공장, 신흥양어장, 금야군 하포양어사업소 등에서도 미생물발생장을 꾸려놓고 그 관리를 잘하는것과 함께 먹이첨가제해결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바다양어를 본격적으로 벌릴 목표밑에 직하대서양련어종어장 2단계 공사가 일정계획대로 추진되고있으며 북청남천방류어업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배양장들의 개건 및 확장공사를 위한 기술준비가 진행되고있다.

호도바다가양식사업소, 로창바다가양식사업소를 비롯한 동해의 수산단위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성게와 해삼배양장 등을 질적으로 건설하여 수산물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이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순천바줄생산사업소에서 비날론과 유휴자재로 질좋은 바줄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으며 어랑영예군인어구공장에서는 재자원화사업을 힘있게 벌려 늘어나는 띄우개수요를 보장하기 위한 기술적문제를 해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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