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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2일
 

행복의 은하수

 

류정실


그 이름에 정들었더냐
그 향기로움에
내 너를 사랑했더냐
은하수화장품
례사롭게 손에 들수 없구나

립춘이라 산과 들도
아직 눈속에 봄꿈 꾸던 그날
멀고먼 전선길을 이어 우리 원수님
화장품공장을 찾아주신 그 사연 뜨거워

녀인들이 아침마다 거울앞에
가볍게 손에 드는 화장품이
우리 원수님 마음속엔
그리도 소중한것이였더냐

고난의 그 나날
시련의 눈비속에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장군님을 따라 조국을 받들어온
이 나라의 녀인들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억세게 떠미는
강직하고 성실한 우리 녀성들에게
온 세상이 부러웁게
모든 행복 다 주고싶으신 원수님 마음

그이의 마음엔 안겨있었다
푸른 하늘에 위훈의 비행운을 그려가는
녀성추격기비행사들
금메달로 조국을 떨친 녀자축구선수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를 가꿔가는 녀인들…

아, 이 나라 녀인들을
아름답게 더 아름답게
가꿔주고싶으신 마음
보란듯이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우고싶으신 어버이마음
사랑의 은하수되여 흐르는 행복의 봄강산

아름다와라
하늘의 팔선녀 무지개타고 내린다는 이야기는
전설로 남아있지만
원수님 펼쳐주신 사랑의 은하수 타고
아름다움의 절정에 오른 우리 녀인들

긍지로와라
하늘의 별인양 무지개인양
시대의 꽃으로 밝게 웃는 모습들
저고리고름 날리는 가슴들엔
자랑높이 빛나는 위훈의 금별들

아, 은하수는 하늘에만 비낀다더냐
행복의 은하수
이 나라 녀인들의 얼굴에 먼저 비끼니
그 모습에 거리가 환해지누나
그 향기에 조국이 젊어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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