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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3월 22일
 

의료봉사의 정보화실현을 더욱 적극화해간다

 

- 보건성 일군들과 《조선의 오늘》 기자가 나눈 대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의료봉사사업을 더욱 개선하고 의학과학기술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우며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인민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더 잘 받아안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근 공화국의 보건부문일군들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결정을 높이 받들고 의료봉사의 정보화실현에 큰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싶어 보건성일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상혜택을 제공하자면 의료봉사의 질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여기서 의료봉사의 정보화실현을 더욱 다그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지 않는가.

처장; 옳은 말이다. 정보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정보화, 수자화, 지능화된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서 진행하는것은 세계적인 보건발전추세로 되고있으며 그 수준정도는 의료봉사의 질평가에서 없어서는 안될 주요지표의 하나로 되고있다. 의료봉사의 정보화를 실현하면 모든 의료봉사활동의 신속성과 과학성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게 된다.

기자; 보건성에서는 5개년계획기간에 의료봉사의 정보화실현을 위하여 어떤 사업들을 계획하고있는가.

국장; 지금 우리 성에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전국적인 범위에서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확대하고 주민건강관리체계와 구급의료봉사체계, 의료봉사의 질관리체계를 비롯한 여러가지 의료봉사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며 나아가서 의료봉사의 지능화를 더욱 실현하는것을 목표로 삼고 힘을 집중하고있다.

아시다싶이 먼거리의료봉사체계는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치료예방기관들을 련결하는 콤퓨터망을 형성하고 환자치료에서 나서는 모든 기술적문제들을 중앙과 협의대책할수 있게 하는 의료봉사체계로서 이미 많은 단위들에 도입되여 리용되고있다.





우리는 우선 리인민병원들과 종합진료소들을 포함하여 전국의 모든 치료예방기관들을 망라한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구축하고 그 성능을 더욱 갱신하는것을 5개년계획기간에 달성해야 할 목표로 선정하였다.

주민건강관리체계는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따르는 건강관리를 과학적으로 할수 있도록 의료봉사를 조직하고 집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 분석, 처리, 보급하는 체계이다. 이 체계는 임의의 주민이 임의의 순간에 그 어느 병원에 찾아가도 해당 치료예방기관에서 그 사람에 대한 건강관리상태표를 신속히 찾아보고 과학적인 의료상방조를 줄수 있게 하는 우월한 의료봉사체계이다.

구급의료봉사체계는 말그대로 구급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그의 생명을 지키고 소생을 담보하기 위한 의료봉사조직을 위해 취해지는 파송지휘체계이며 의료봉사의 질관리체계는 해당 치료예방기관에서 의료봉사의 질을 정확히 평가하고 그 수준을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대책을 세울수 있게 하는 경영관리체계이다.

기자; 현재 의료봉사의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들이 어떻게 추진되고있는지 알고싶다.

처장; 의료봉사의 정보화를 실현하는데서 우리 보건부문앞에 나서는 과업은 방대하지만 보건성일군들과 각지 의료일군들의 열의는 하늘을 찌를듯 높고 의료부문의 유능한 정보기술자들도 적지 않다. 우리에게는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완비하는데 필요한 핵심기술을 우리 식으로 완성한 풍부한 경험도 가지고있다.

지금 경애하는 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실현을 위한 본보기단위들이 일떠서고있으며 이것을 모체로 하여 의료봉사의 정보화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우리는 해당 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정보화기반을 구축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기동성있게 풀어나가는 한편 필요한 조직사업들을 면밀히 짜고들고있다.

모든 치료예방기관들에서 병원정보체계를 더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진척되고 여러 구역의 종합진료소들을 비롯한 말단단위들에서도 호담당사업의 정보화실현을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기자;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어 감사하다. 앞으로 우리의 보건을 가장 우월하고 선진적인 인민보건으로 발전시켜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상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본사기자 염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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