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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유적 평양종

 

평양의 오랜 력사유적인 대동문의 옆에는 슬기로운 조선민족의 력사와 문화를 전하는 평양종이 있다.



평양종은 1726년 6월부터 9월까지 부벽루서쪽뜰에서 주조완성한것이다.

종의 무게는 13t 513kg이고 높이는 3. 1m, 아구리직경은 1. 6m이다.

종에는 불상, 사천왕상, 구름무늬, 종명, 종의 래력을 쓴 글 등이 부각되여있다.

종머리에 붙어있는 종고리는 서로 엉켜있는 청룡과 황룡을 형상한것으로서 매우 섬세하면서도 생동하다.

평양종은 당시 객사이던 대동관앞에 종각을 짓고 걸었다.

지금의 종각은 1827년에 고쳐 지은것이다.

평양종은 조선봉건왕조(1392년-1910년)시기 손꼽히는 큰 종들중의 하나로서 모양이 아름답고 그 소리 또한 장중하여 일찍부터 평양의 명물로 일러왔다.

1890년대까지 평양성에서는 아침, 저녁에 울리는 평양종의 종소리로 모든 성문들이 동시에 여닫기였고 성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변들이 종소리로 알려졌다.

외적이 쳐들어올 때에는 회수에 제한없이 울려 인민들을 애국성전에로 불러일으키군 하였다.

오늘도 평양종은 조선민족의 슬기와 재능을 보여주는 귀중한 력사유물로 보존관리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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