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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유적 룡악산의 법운암

 

경치가 아름다워 《평양의 금강산》으로 불리우는 룡악산에는 고구려(B.C. 277년-A.D. 668년)시기에 처음 세우고 조선봉건왕조(1392년-1910년)시기에 고쳐지은 오랜 절인 법운암이 있다.



이 절을 고구려때에 세웠다는것은 법운암비문과 그밖의 기록들이 말해주고있다.

그리고 법운암밑단을 쌓은 돌을 다듬은 수법이 고구려시기의 성돌을 다듬은것과 같으며 이 부근에서 고구려의 수기와막새들이 발견된것을 통하여서도 잘 알수 있다.



깎아지른듯 한 높은 벼랑을 배경으로 본전과 라한전, 산신각, 칠성각, 승방 등 다섯채의 건물로 이루어진 법운암은 룡악산의 지형조건에 알맞게 배치되여있다.

법운암의 본전은 높은 밑단우에 세운 정면 5간(10.27m), 측면 3간(6.2m)으로 되였는데 2익공두공을 얹은 14개의 흘림기둥이 합각지붕을 떠받들고있다.

집안에는 마루방과 온돌방을 꾸렸다. 제공은 짧은 편이며 두공구조는 섬세하고 세련되였다.

특이하게 정면과 측면의 앞쪽 한간은 겹처마에 2익공바깥도리식으로 하고 나머지 측면 뒤쪽 2간과 후면을 홑처마에 단익공주도리식으로 하였다.

대들보밑에는 초엽을 달아 보기에도 좋다.

선조들의 높은 건축술이 깃들어있는것으로 하여 법운암은 오늘 귀중한 민족문화유산으로서 국보로 보존관리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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