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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2월 28일
 

자력갱생의 정신이 나래치는 건재종합생산기지​를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재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건설에 필요한 건재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얼마전 자체의 힘으로 건재종합생산기지를 훌륭히 꾸려놓고 지방원료에 의거하여 질좋은 건재품을 꽝꽝 생산하는것으로 하여 온 나라에 소문이 난 평안북도 건재종합생산기지를 찾았다.

우리를 반갑게 맞아준 이곳 일군은 건재의 국산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몇해전에 도자체의 힘으로 능력이 큰 건재종합생산기지를 꾸려놓던 때의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전해주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처음에 시작할 때에는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도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도안의 기술력량에 의거하고 자력갱생정신을 체질화한 대중의 드높은 창조력을 믿고 대담하게 내민 결과 세멘트색기와와 블로크, 수지관, 건구생산공정 등을 갖춘 건재종합생산기지가 꾸려지게 되였고 이제는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대상건설 및 개건현대화공사를 힘있게 추진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는것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중요대상공사장들에 보내줄 건재생산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생산현장이 눈에 안겨왔다.

우리가 처음으로 돌아본 곳은 세멘트색기와생산기지였다.

세멘트색기와생산기지의 종업원들은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맡은 일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한 생산자는 지방원료에 의거하여 생산하는 기와의 질을 보다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이 활기있게 추진되고있는 속에 이전에 비해 기와의 강도도 훨씬 높아졌고 색갈의 가지수도 다양해졌다고 말하였다.

이곳 건재생산기지에서는 세멘트색기와와 함께 색철판기와도 생산하고있었다.



이어 우리는 수지관생산기지와 블로크생산기지를 돌아보았다.

수지관생산기지의 종업원들은 올해 많은 수지관을 생산할 목표를 내세우고 기술기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설비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었다.

우리가 현장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에게 원료는 어떻게 보장받고있는가고 묻자 그들은 파수지를 재자원화하여 각종 수지관들을 다량생산하고있다고 하면서 생산과정에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은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통해 풀어나가고있다고 긍지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들의 말을 들으며 생산되여 나오는 수지관을 바라보느라니 마치도 그 수지관이 보물처럼 느껴졌다.



재자원화의 열풍은 수지관생산기지에서만 일어번지는게 아니였다.

블로크생산기지에서도 파건재를 리용하여 질좋은 블로크들을 꽝꽝 생산해내며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었다.

이곳 종업원들은 종전에 비해 생산원가를 낮추면서도 질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는 한편 공정간 협동을 강화하여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었다.

우리가 돌아본 다른 생산기지의 종업원들도 인민들의 요구에 맞는 각종 건구들과 가구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었다.



자기 지방의 원료에 의거하는 다양한 건재들을 많이 생산할데 대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해의 진군에서부터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이곳 평안북도 건재종합생산기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자랑스러운 모습.

우리는 당정책관철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가고있는 이들이 앞으로도 더 많은 건재품들을 생산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안고 이곳을 떠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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