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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3월 2일
 

보이지 않는 불빛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과업을 남먼저 수행할 드높은 열의를 안고 착암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련속굴진해가는 공화국의 제남탄광 탄부들.



탄부들의 미더운 모습과 함께 우리의 눈길을 끄는 한줄기 불빛이 있다. 바로 탄부들의 안전등불빛이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비쳐지는 불빛이여서 더욱 무심히 볼수가 없다.

땅우에서는 보이지 않는 저 불빛을 떠나 만부하를 건 공장들의 동음소리와 철의 기지마다에서 폭포처럼 쏟아지는 붉은 쇠물, 집집의 창가마다에서 흘러나오는 웃음소리와 불밝은 락원의 거리를 우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그렇다.

탄부들의 안전등불빛, 그 불빛은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웃음을 자기들이 지켜간다는 영예로운 사명감으로 비쳐지는 애국의 불빛, 당이 맡겨준 과업을 기어이 수행하고야말리라는 충성의 결의로 불타는 결사관철의 불빛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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