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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3월 17일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는 지능형온실​

 

-농업연구원 평양남새과학연구소 연구사와 《조선의 오늘》기자가 나눈 대담-


얼마전 우리는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는 지능형온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싶어 농업연구원 평양남새과학연구소 연구사와 자리를 같이 하였다.

기자: 지능형온실이라고 하면 가장 발전된 형태의 온실로서 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영양물질공급과 환경관리를 자동적으로 진행하고 온실안에서의 모든 작업공정을 기계화, 자동화한 현대적인 온실을 말하지 않는가.

연구사: 그렇다. 일반온실에서는 모기르기와 옮겨심기, 농약분무, 수확, 생산품의 포장과 같은 생산에 필수적인 작업들이 진행되는데 지능형온실에서는 이와 같은 공정들에 자동화요소들이 도입되여 거의 모든 공정들이 자동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이런것으로 하여 정보당 3~5명의 로력이면 온실농사를 짓는데 충분하다.

기자: 지능형온실의 특징에 대하여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었으면 한다.

연구사: 지능형온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작물생육단계와 재배시기에 따라 온도와 빛, 습도, 영양액공급과 같은 작물재배의 모든 요소를 자동적으로 조절한다는것이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자연적인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러므로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리상적인 환경조건은 농작물의 생산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게 하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된다.

지능형온실에는 작물재배계통, 자연환기계통 및 강제통풍계통, 랭난방계통, 영양액공급계통, 탄산가스공급계통을 비롯하여 작물의 생육조건을 가장 합리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여러가지 시설이 갖추어져있으며 이러한 시설들은 콤퓨터에 의하여 통합적으로 조종되게 된다. 작물별, 생육단계별, 재배시기별로 영양물질을 공급하고 환경을 조절할수 있는 통합조종체계에 의하여 온실안의 환경은 작물의 생육에 가장 적합한 상태로 항시적으로 유지되며 영양액공급도 자동적으로 조종된다.

특징은 또한 농작물재배에 무토양재배기술과 인공조명기술, 립체재배기술과 같은 현대적인 농업생산기술들이 적용되고 거의 모든 생산공정들이 기계화, 자동화되여 적은 로력으로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높인다는것이다.

기자: 무토양재배기술에 대한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 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한다.

연구사: 무토양재배기술은 식물을 순수 영양액을 리용하여 자래우거나 무토양기질에 영양액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농작물을 재배하는 기술로서 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영양물질을 최대로 보장해주어 생산을 늘일수 있게 하는 농업분야에서의 첨단기술이다.



- 무토양재배기술로 남새를 생산하고있는 중평남새온실농장 -


작물의 영양상태를 실시간적으로 감시하고 그에 맞게 영양액공급을 자동적으로 진행하는 지능형온실에서의 무토양재배기술은 정보당수확고를 최대로 높일수 있게 한다. 무토양재배기술을 리용하면 토양재배에서 제기되는 련작피해와 토양속의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없앨수 있을뿐아니라 밭갈이, 후치질, 김매기와 같은 재배공정을 줄이고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농업생산을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늘일수 있다.

현재 우리 나라의 북변땅에 현대적으로 건설된 중평남새온실농장의 수경온실에서는 영양액에 의한 남새생산을 과학화하여 해마다 많은 남새를 생산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규모가 큰 지능형온실이 건설된 우리 평양남새과학연구소에서도 오이와 도마도를 비롯한 여러가지 남새가 생산되여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 농업연구원 평양남새과학연구소의 지능형온실 -


전문가들은 앞으로 보다 현대적인 지능형온실들이 개발되여 농업생산을 적극 추동하게 될것이라고 예측하고있다.

기자: 오늘 이야기를 통해 농업을 고도로 현대화, 집약화하고 농업의 공업화를 실현하여 그 면모를 일신시키는데서 지능형온실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있다는것을 잘 알았다.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어 감사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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