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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2월 23일
 

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맡은 책무를 다하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경제사업을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하도록 당적으로 끝까지 밀어줄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올해 경제사업을 작전하고 지휘하는데서 경제지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믿음이면 이보다 큰 믿음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의 성과여부는 바로 우리 경제지도일군들의 어깨에 지워져있다. 우리들은 당의 의도대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서 경제지도일군으로서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나겠다.

우선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것과 결별하고 경제전반에 대한 통일적인 지도와 전략적관리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겠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기업체들의 생산물을 중앙집권적으로,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생산소비적련계를 맺어주는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어 경제전반이 원활하게, 활기차게 움직이도록 경제사업과 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해나가겠다.

또한 당이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뚜렷하게 세우고 현행생산을 내밀면서 새로운 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거나 낡은 공정들을 현대화하며 필요한 공정은 보강하여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을 다같이 추진하며 특히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앞세우는 원칙에서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겠다.

이와 함께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자기 분야에 필요한 인재는 자체로 키우는 원칙에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내밀겠다.

올해에 경제사업에서 혁신이 일어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경제지도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뼈에 새기고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맡은 책무를 다하기 위해 헌신하겠다는것을 다시한번 굳게 결의한다.

내각사무국 부국장 김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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