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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2월 21일
 

새 기술창조로 들끓는 일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풍은 우리가 가장 빨리 발전할수 있는 원동력이며 제일 값비싼 재부이고 자원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자랑찬 투쟁모습을 전하고싶어 취재길을 이어가던 우리는 얼마전 새 기술창조로 들끓고있는 평양블로크공장을 찾았다.

공장구내에 들어서니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 반영된 구호, 표어들과 생산자대중의 불같은 투쟁열의를 전하는 이동식속보판들이 첫눈에 안겨왔다.

우리와 만난 공장의 일군은 마침 자기도 생산현장으로 가는 길이라고 하면서 흄관직장으로 우리를 이끄는것이였다.



그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가 직장에 들어서니 용접기를 놓고 기술자들과 기능공들이 한창 토의를 진행하고있었다.

그들을 가리키며 공장일군은 자체의 힘으로 여러 규격의 철근조립을 단번에 진행할수 있는 새로운 용접기를 제작하기 위해 매일과 같이 이렇게 현장에서 협의회를 진행하고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러면서 지금 마감단계에 있는 새형의 용접기제작이 성공하면 흄관생산의 표준화, 규격화를 보다 완성하는것은 물론 많은 자재와 로력,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능력을 2배로 높일수 있다는것이였다.

과학기술을 발전의 무기로 틀어쥐고 새 기술, 새 제품개발로 들끓고있는 공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뜨겁게 느끼며 우리가 다음으로 찾은 곳은 부재직장이였다.

거기서 우리는 기술과의 성원들을 만날수 있었다.

기술과 과장은 지금 새로 제작하는 현대적인 설비에 대한 최종실험을 진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새로운 이 설비에 의해 세멘트와 모래, 자갈의 혼합비률을 보다 합리적으로 정하고 생산물의 질을 높이면서도 원료, 자재를 종전에 비하여 거의 1. 5배이상 절약할수 있게 되였다고 자랑하는것이였다.

기쁨에 겨워 웃음짓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자력갱생의 구호를 높이 들고 두뇌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려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창조물들을 하나하나 이룩해나가는 긍지와 희열이 비껴있었다.

생산현장 그 어디를 가보아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중요대상건설에 필요한 각종 규격의 흄관과 많은 량의 부재를 질적으로 생산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수행을 위해 매진하는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들, 로동계급의 미더운 모습들을 볼수 있었다.

공장의 일군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아직은 해야 할 일이 더 많습니다. 올해에 평양시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고 하부망공사를 계획대로 끝낼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결정관철에서 우리 공장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장에서는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기술자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는것과 함께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분출시켜 올해의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겠습니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는 평양블로크공장 로동계급의 투쟁이 꼭 자랑찬 결실로 이어지리라는것을 확신하며 이곳을 떠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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