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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2월 23일
 

류다른 기념사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동해어장이 들썩하게 물고기대풍을 마련한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물고기절임창고를 돌아보실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말 대단하다고, 물고기사태라고 거듭 외우시며 절임탕크에 가득 차넘친 물고기들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물고기냄새가 비릿하게 풍기는 절임창고에서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물고기들이 가득차있는것을 보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군인들에게 공급할 물고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자고 하시였다. 그러시더니 곁에 서있는 일군들도 미처 어쩔 사이없이 절인 물고기들이 쌓여있는 절임탕크의 나지막한 턱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였다.

습기와 소금기가 밴 자리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먼저 앉으실줄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일군들은 당황하여 그이께서 앉으신 자리에 장갑이라도 깔아드리려고 하였다.

하지만 원수님께서는 일없다고 사양하시면서 일군들에게 어서 곁에 앉아 사진을 찍자고 부르시였다.

이렇게 되여 사업소의 일군들은 물론 창고를 제 집보다 더 많이 드나드는 창고원들도 선뜻 앉아볼념 못한 그 자리가 력사에 길이 전할 기념사진의 촬영장소로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함께 모두가 환히 웃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격정의 눈물이 끝없이 솟구치고있었다.

일군들의 눈앞에는 물고기바다를 배경으로 찍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류다른 기념사진을 보며 최고사령관동지의 은덕으로 자식들이 물고기를 매일 먹는다고 기뻐할 후방가족들의 모습이 선히 떠오르는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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